평점 2.0 작품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184)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거신
3.73 (11)

이 작품은 오타 및 비문 등을 수정한 개정판입니다.슈린 공작의 흉계에 의해 가문과 재산, 아버지까지 모두 잃은 제론.초고대 문명이 남긴 유적의 비밀을 우연히 알게 되고 그곳의 주인이 되는데……가문의 부흥을 위해 거신 병기 ‘기간트’에 올라 싸우는 제론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유적 포식자
3.58 (44)

모래시계문의 등장으로 시작된 마법과 유적 그리고 몬스터의 시대. 그 시대 속에서 한 사내에게 찾아온 놀라운 기적. “모든 것을 먹어치워라. 세상의 모든 것을 먹어치워 스스로를 살찌워라. 그리하면 네 몸을 양분 삼아 자라난 나의 권능들이 너의 충실한 종이 되어줄 것이다.”

스포트라이트
3.0 (3)

'절대음감'이나 '절대미각'이란 말은 있는데,'절대시각'이란 단어는 왜 없을까?시각이 남보다 뛰어나면 여러 면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유리하지 않을까?이렇게 생각하던 어느 날,그의 눈앞에 이상한 일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절대시각을 가진 방송작가 차성재!그의 인생에 스포트라이트가 밝혀진다!

레벨업 속도는 9.8m/s^2
2.31 (8)

[퓨전판타지] [슈퍼히어로랜딩] [헌터물]윤성은 창문을 열고 아래를 내려다보았다.지상엔 사람들이 개미처럼 조그맣게 보인다.실로 아찔한 높이. 하지만 이제는 익숙한 높이이기도 하다.돌연, 윤성이 창밖으로 점프했다.지면에 닿는 것은 반드시 한 손과 두 발의 ‘3점 착지’.일명 '슈퍼 히어로 랜딩'.쿠웅!눈앞에 메시지창이 나타나고, 귓가에는 시스템 음성이 들려온다.<최종 속력=44.70㎧, 낙하 거리=192.52m, 낙하 시간=7.04s><랜딩 성공!><랜딩 버프 : 일시적으로 능력치가 상승합니다>높은 곳에서! 오랫동안 떨어질수록 강력한 버프를 얻는다!인류를 지키기 위해 고층 빌딩에서투신(?)하는 윤성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신내린 연기자
2.94 (8)

한때 스타를 꿈꾸던 무명 연기자. 다시 한 번 달려가다.

아빠는 탑스타!
2.33 (3)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던 겨울이다. 바람에 하늘하늘 춤을 추는 눈송이들이 작은 요정처럼 아름답다. 그렇게 하얀 눈의 요정들로 축복을 해 주며 하늘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천사를 선물 해 주었다. 열여덟살.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리던 겨울 밤... 그렇게 나는 아빠가 되었다.

무사.
2.0 (1)

펼치는 순간 조선의 전장에 빠져들다! 총사령관인 아버지를 따라 북벌에 나선 시류 아버지를 잃고 자신도 죽을 위기에 처한다 구미호에게 목숨을 담보로 힘을 얻고 원수를 갚기 위해 칼을 가는데…… 조선 최고의 무사 시류! 순안대군의 음모에 맞서 활을 쏘아라!

정글러(jungler)
2.0 (2)

시공천마! 그 글에서 독특한 소재와 더불어 글을 읽다 몸이 모니터 안으로 빨려들 것 같은 미친 흡입감을 보여줬던 작가, 민재(자청)! 작가 민재가 이제 새로운 이야기로 독자분들을 만납니다! 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호쾌한 액션과 쫄깃한 생존기! 그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 번 열면 멈출 수 없단 모과자의 광고가 그대로 딱 들어맞는 글이 될 것입니다.

둠 브레이커
3.58 (107)

최고의 길드 라그나프의 마스터이자 최강의 레이더 폭룡(暴龍) 신자건! 그러나 칠룡의 배신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나의 신도가 된다면 여기서 널 꺼내주지.] 복수를 위해 혼돈의 신 아이작과 계약을 맺는다! 내 물건에 손대고 살아 남은 사람은 없다! 내가 지금부터 할 일은 배신자를 응징하는 일! 밑바닥으로 떨어진 신자건의 매서운 복수가 시작된다!

별이 되다
3.44 (72)

어느 날 아침, 일어나 보니999번의 전생이 몽땅 기억난다면?별보다 찬란하게 빛날 배우, 채우진.꿈을 향한 여정을 그리다!

유생의 법정 - 리걸마인드
2.0 (1)

어느날, 리걸마인드가 주어진 신유생.모든 법논리가 훤하게 들여다 볼 수 있게 된 유생은 정의를 위해 법정에 선다.그의 무기는 리걸 마인드.오직 논리만 가지고 적들을 논파해 법정 불패 신화를 세운다. 전관예우, 재벌비리를 비롯한 온갖 부정부패 조차도 그의 앞에서 산산이 부서진다.실제 적용되는 법리를 소재로 한 본격 법정드라마.치열한 공방을 통해 이 사회에서 반드시 지켜내야 할 정의가 드러난다.이제껏 경험한 적 없는 흥미진진한 법정물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유생의 법정-리걸 마인드
2.0 (1)

법 이론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평범한 고시원 총무 신유생어느 날 그에게 리걸 마인드가 생겨났다.머릿속에 떠오르는 법 지식!유생은 20년 차 장수생 태수를 만나면서사법 시험을 준비하는데…….전관예우, 검사장 비리 사건!리얼 법정 드라마가 지금 시작됩니다!...

스카우트
3.67 (3)

뜻하지 않게 꿈을 접었던 천재 야구선수의 화려한 귀환!위기의 구단에게는 승리를!부진한 선수에게는 기회를!천재 야구선수가 천재 스카우터가 되서 돌아왔다!

헌터의 시대
2.0 (1)

[완전판]율국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헌터의 시대』 인간과 몬스터가 격돌하는 시대 그리고 몬스터를 사냥하는 각성자, 헌터. 사람들은 지금을 헌터의 시대라 부른다. 박봉의 시간 강사 한성은 연줄과 갑질이 판치는 세상 속 헌터로의 길, 각성의 기회를 잡는다. 일인 레이드부터 제작, 강화까지 헌터의 역사를 새로 쓸 올라운더 한성의 망치가 폭풍을 부른다.

디다트 솔플의 제왕
3.17 (20)

2035년 가상현실게임 워로드의 등장은 세상을 바꾸었다. 그 세상에서 자신의 운명도 바꾸고 싶었던 안재현. 하지만 인생을 바꾸기 위해 일생을 게임에 바친 대가는 믿었던 동료들의 배신, 그 배신으로 모든 걸 잃은 안재현. 그런 그에게 온 재도전의 기회!"다시는 남이랑 같이 게임 안 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혼자 다 해먹는 게 뭔지 보여주마.&qu...

우리 삼촌은 월드스타
3.16 (34)

하늘에서 떨어진 별을 삼키고 알고보니 꿈을 이뤄준다는 드림 프로그램. 특별한 인공지능과 함께 흙수저에서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까지. 한 엄마의 아들이자, 한 소녀의 삼촌인 청년 가장, 우진의 화려한 인생이 시작된다.

플레이 더 월드
3.52 (99)

인류에게 찾아온 기적, 플레이 더 월드. 하지만 2020년, 몬스터 아웃브레이크와 함께 시작된 몬스터와의 전쟁은 문명의 영광에 종말을 고한다. 그 종말 앞에서 마지막까지 싸웠던 플레이어, 박도광. 그런 그가 과거로 돌아가 다시 기회를 얻는다. 과연 박도광, 그는 예고된 절망을 막을 수 있을까?

솔플의 제왕
3.19 (74)

2035년 가상현실게임 워로드의 등장은 세상을 바꾸었다. 그 세상에서 자신의 운명도 바꾸고 싶었던 안재현. 하지만 인생을 바꾸기 위해 일생을 게임에 바친 대가는 믿었던 동료들의 배신, 그 배신으로 모든 걸 잃은 안재현, 그런 그에게 온 재도전의 기회! "다시는 남이랑 같이 게임 안 해. 죽이 되던 밥이 되던, 혼자 다 해먹는 게 뭔지 보여주마." 전리품 놓고 남들이 주사위를 던질 때, 혼자 다 해먹는 안재현의 즐거운 솔킬 게임 라이프가 시작된다.

12시간 뒤
2.96 (13)

평범한 직장인 한상훈 회사에 지각한 어느날 [12시간 뒤]라는 기연을 얻게 되는데...

던전 견문록
2.8 (33)

미궁에서 태어나 괴수의 젖을 먹고 자란 인류의 후손, 특별한 힘과 강인한 신체를 지닌 그들이 돌아왔을 때 인류는 그들을 가리켜 던전 베이비라 불렀다. 그중에서도 가장 깊은 미궁에서 태어난 김진우. "강해지려고 한 적은 없어. 단지 난 살고싶었을 뿐이야." 가장 비천한 토굴꾼에서 미궁의 왕까지, 지금 그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절대좌의 귀환
2.83 (3)

[복수][회귀][네크로맨서][서바이벌][환생게임][이세 계][강력반형사] 연재시간 매일 17시 10분 환생게임에서의 절대좌 다섯 중 한 명 수혁. 넷이 수혁을 배신하고 죽였다. 그는 과거로 회귀하게 되는데.. 나를 통수 친 이들도, 72권좌의 악마들도 모조리 죽여주마! 모든 걸 바꿀 것이다. 환생게임에서도 현실에서도 모든 것을 이룩하겠노라!

내 디딤발이 360°
2.73 (11)

저주라고 생각했던 내 발목이 신의 선물임을 알게 되었다.

신의 축구
2.0 (1)

누구나 다 할 줄 아는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그 누구도 못하는 것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