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끝내기 위해 마포대교로 올라간 나. 그때 걸려온 '생명의 전화' 한통이 내 인생을 바꾸었다.
연출보다 사업이 적성에 맞습니다.
이곳은 어디냐! 마법? 마도공학? 뭐야그게? 재밌잖아?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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