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데레
우데레 LV.87
받은 공감수 (1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상왕 진우몽
1.5 (1)

『철중쟁쟁』,『파계』,『칼』의 작가! 권용찬이 유려한 문장으로 그려간 또 하나의 걸작. 중상모략과 권모술수가 판치는 상계에 나타난 상인의 제왕! 금 이십 냥의 빚을 짊어지고 들어선 상인의 길. 반드시 상도에 어긋나지 않는 천하제일의 상인이 되겠다! 중상모략과 권모술수가 판치는 상계에 나타난 상인의 제왕!

잠룡전설
3.17 (60)

세상이 위기에 빠졌다.마교와 사황성을 막기 위해, 엄청 센 놈이 나타났다.나타나기는 했는데...젠장! 지독한 게으름뱅이다!

벽력왕
2.25 (2)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빠른 천둥과 번개의 힘을 얻은 사내 무영. 천하제일 미녀이며 강호의 십대후기지수이기도 한 왈가닥 빙령. 그들이 펼치는 호쾌한 강호진출기가 시작된다.

초월자의 검
2.75 (2)

빅 스케일! 빅 판타지! 메가톤급 절대 영웅을 그려 내는 작가 장백산의 또 하나의 야심작! 이제 이보다 강한 영웅은 존재치 않는다! 운명에 묶여 죽을 것인가! 아니면 운명을 초월하여 삶을 영위할 텐가! 노예 생활을 전전하던 무웅. 살의와 광기에 가득 찬 혈겁의 운명을 타고 난 전륜혜성지체의 그가, 해동천심맥의 후예가 되어 이계를 평정하는데! 모든 것을 초월한 절대 강자의 검이 이세계를 날려 버린다!

더 라스트
1.5 (2)

차원의 경계를 뛰어넘어 무극에 이른 천뢰대제 장해동. 그가 비틀린 역사를 바로잡고 초월자가 되어 이계의 영웅이 되는데…. 섬광보다 빠르고 폭풍보다 강력하며, 의지만으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차원을 뛰어넘는 최강자, 극강 히어로의 스펙터클 판타지가 펼쳐진다.

최강 :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2.38 (4)

최고의 용병들만이 모인 곳. 블랙드래곤 그곳에서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다. 오직 복수만을 생각하는.... "둘 중 하나 죽어야 끝나는 게임이야."

로마 : 무신의 기억
2.58 (6)

두 번의 꿈을 꿨다. 한 번은 서초패왕 항우가 되었고 한 번은 사자심왕 리처드 1세가 되었다. 유난히 아니 한없이 길었던 꿈에서 깨어나니 뭐? 로마? 로마제국이라고?

제국의 여명
2.4 (5)

공돌이, 고려 말에 떨어지다! 남에서는 왜구가, 북에서는 홍건적이 고려를 침략한다. 안으로는 음흉한 공민왕에 맞서,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라! 혼란한 난세에서 변혁을 준비한다!!! ---------- 고향집 뒷산에 올랐다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만난 권현룡. 비를 피하다 수상한 사당을 발견하였는데... 갑작스럽게 친 벼락에 맞아 고려시대로 떨어지다!!! 깨어난 현룡은 자신이 만인적(萬人敵)이라 불리는 고려말의 권현룡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1대1의 신(神)
1.5 (3)

무신의 배려로 탄생한 가상현실의 대전격투 게임. 이길수록, 현실에서 강해진다. 그것도 끝없이! '무결점의 제왕'으로 불리던 올드 게이머 채상호가 잃어버린 삶을 되찾기 위해, 치열한 계급전에 참여한다.

해골왕
1.25 (2)

한여름 밤에 자다가 뜬금없이 헌터 및 플레이어로 각성한 주인공 이민! 직업이 소환룰렛사라고? 하루 한번 해골 뽑기에 도전한다. 나는 해골왕이 될 거다! 해골들과 함께 성장하며 전 차원을 누벼보자.

펄스 나인
1.75 (2)

<펄스 나인> 예하성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펄스 나인』 재능은 없지만 누구보다 축구를 사랑했기에 꿈을 놓지 못했던 신무결. 불공평한 세상을 한탄하며 잠든 그에게 재능과 기회가 동시에 찾아왔다.

파워피처 만득씨
1.0 (2)

[연재; 월화목금토 주5회 - 연재모드 변경!] 야구소설입니다. 파워피처로 거듭난 늦깎이 투수의 야구와 인생이야기! 실직과 결혼 사기, 이어 취업사기로 멕시코에 버려진 만득씨가 우연찮게 야구를 배웁니다. 서른이 넘은 나이에 뒤늦게 배운 야구로 인생 제 2막이 열리는데...

필드의 마법사
1.33 (3)

사고뭉치 26세 청년 이혁은 사고로 인해 2002년 노팅엄 포레스트 FC의 축구 감독의 몸에 들어가게 된다. 그는 감독으로서 경력이 제로인지라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된다. 자신이 처한 현실에 적응 못한 채 첫 경기를 치르게 되고 그의 팀은 예상대로 지게 된다. 하지만 승부욕이 강한 이혁은 그 경기를 통해 어쩌면 축구 감독의 자리야말로 자신이 설 자리라고 확신하고 한 번 EPL의 명감독이 되어보려고 결심하는데... 회귀전 기억을 되살려 신인 유망주를 영입하고, 탁월한 전술로 승리를 이어가는 로니(이혁)감독... 과연 포레스트 팀을 이끌고 EPL을 호령 할 수 있을 것인가?

형제의 축구
2.5 (7)

형이 말했다. "내가 찔러줄게, 넌 때려넣어." 동생은 그런 형의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어." 형제의 축구가 시작되었다.

똑딱이
2.21 (7)

야구의 꽃은 홈런이라 했던가? 담장을 향해 시원하게 뻗어가는 공을 지그시 바라보며 유유히 그라운드를 도는 거포들, 150km 이상의 강속구를 뿌리며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일명 파워피처, 사람들은 그들을 향해 열광한다. 하지만 난 똑딱이다. 짧은 안타와 빠른 발로 그라운드를 누비는 평범한 야구선수의 분투기.

네 멋대로 던져라
1.0 (2)

[회귀][야구][메이저리그] 과거 팔꿈치 부상으로 프로의 꿈을 접어야 했던 구현진이 과거로 돌아와 보란듯이 야구 선수로 성공하는 이야기.

뉴타입 골게터
2.65 (10)

단 한 번의 위기도 없이 프리미어리그까지 진출한 대한민국 최고의 윙어 유망주, 임시형. 갑작스레 닥쳐온 변화는 그에게 첫 번째 위기를 선물했다. 짧지 않은 슬럼프 이후 드디어 기회를 잡아, 아니, 직접 만들어 다시금 전면에 나선다.

악마의 오른발
2.75 (4)

축구에서 양발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건 분명 아주 커다란 장점이다. 하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특별함은 언제나 예외를 만든다. [아빠! 나도 저 선수처럼 될 거예요! 오른발로!] 리버풀 유스 출신 배도안, 방출 통보와 동시에 비상의 기회를 잡다.

리버스 슬러거
1.5 (1)

[야구][회귀][성장][타자] 그저 처절하게만 야구를 해 왔던 전직 야구 선수 한정훈. 그가 과거로 돌아와 잊고 살았던 슬러거의 본능을 깨우치고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로 우뚝 서는 이야기 ReBirth Slugger

상점창 스트라이커
1.0 (2)

찌질 수비의 대가, 박규형, 상점창과 함께 회귀하다. #이번 생은 스트라이커 #전설 템 다 내꺼 전작- 월드클래스, 힐링송 메이커, 캡슐먹고 축구최강, 딸바보 톱스타

0살부터 슈퍼스타
3.2 (142)

인간 외의 종족으로만 태어났다. 그러다 겨우 완전한 인간으로 태어났다 "아부아부부!" 아직 말도 못하지만 나는 지금 슈퍼스타다!

1983 전생 만화왕
1.79 (41)

만화광인 이윤환. 느닷없이 1983년, 자신과 같은 이름, 같은 모습의 인간으로 빙의되어 버렸다. “오래된 만화를 좋아하긴 해도, 1980년대로 보내버리면 나더러 어쩌라는 거야?” 80년대에서 만화덕후의 삶이 시작된다.

이계 내가 가 봤는데 별거 없더라
3.31 (80)

전생(轉生) 헌터 시르온 #전생 #환타지 #퓨전 #용병 #레이드 이계 내가 가봤는데 별거 없더라. 그냥 지구랑 똑같아…… 힘들어. / / / 박세온 과장은 생각했다. '그래 배 나온 박과장이 20살은 어려진 거니 얼마나 좋은 일이냐? 진시황도 실패한 반로환동에 성공한 거 아냐.' 긍정적 생각, 긍정적 생각 박세온 과장은 어디선가 본 자기계발서의 문구를 되뇌이고 되뇌었다. 그러나 배가 너무나 고팠다. 나는 배고프지 않다. 긍정적 생각. 나는 배고프지 않다. 긍정적 생각. "젠장젠장젠장." 아무리 되뇌어도 전혀 긍정적인 기분이 되지 않았다. 당연하다. 배가 고픈데 긍정적이라니!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긴가? 박세온 과장 34세 미혼은 '세계 최고봉'을 보며 절규했다.

음악천재를 위하여
2.61 (73)

그의 연주에 사람들이 환호하고, 전율한다. 세계를 움직이는 어린 마에스트로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