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데레
우데레 LV.87
받은 공감수 (1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5 작품

절대비만
2.5 (3)

<절대비만> 어느 날 갑자기 몸이 바뀐 제준. 자고 일어나보니 마교의 교주가 아닌 뚱뚱한 객잔 주인 왕팔로 변했다. 출렁이는 뱃살과 호흡이 곤란할 정도의 비곗덩어리. 피 맺힌 절규와 함께 제준의 눈물겨운 살빼기 작전이 펼쳐진다.전혁 신무협 장편소설 『절대비만』

광룡기
2.5 (1)

가족을 평안케 하라는 아버지의 명으로 비룡도를 나온 이무환은 아버지의 생가인 구룡성으로 가기 전, 어머니의 생가인 검운장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악귀라 불리며 풍운대를 장악한 이무환은 혼인을 위해 남궁세가로 가는 사마하연을 비밀리에 호위하게 된다. 흑마련과 손잡은 금천신문이 그 소식을 접하고 검운장 사절단을 공격하는데……. 악귀 이무환을 중심으로 거대한 광풍이 강호에 휘몰아친다.

패왕의 별
3.69 (143)

*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전설로 내려오던 패왕의 별이 떴다. 사상 처음으로 구주팔황의 무림을 일통할 패왕(覇王)이 탄생하리라! 소년이 하늘을 가리키자 노인이 물었다. “허허허. 네 꿈은 하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아니, 하늘을 부술 것입니다.” 그가 무림에 출도하고 펼치는 파격적이고 광오한 행보! 내 앞을 막는 것이 있다면 태산이라도 베리라! * 스스로 패왕의 별이 되기를 꿈꾸는 무인들의 야망과 사랑 * “살다 살다 저런 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대체 그는 누구냐?” “쟁자수(爭子手:짐꾼)인데요.”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표국의 말단에서 일하는 가난한 청년. 그가 우연히 무림에 얽히면서 천하는 다시 요동친다. 거짓과 위선, 음모와 배신이 판치는 무림을 향한 사나이들의 통쾌하고 거친 반격!결코 후회하지 않을 무협소설의 새로운 이정표.

적룡마제
2.64 (7)

명교십가(明敎十家) 옛 마도를 지탱한 열 개의 하늘, 그 중 최강은 적룡이니. 최강의 힘과 공시에 후계에 전해지는 적룡의 저주! 평생을 악인처럼 따라 다니는 저주를 풀기 위해 격류하는 시대의 한가운데로 발을 내민다. "그럼 바른 것은 무엇이냐?" 어려운 질문에 연우가 눈을 감고 마음을 정리했다. "제 마음이 가고 닿는 것입니다." "세상은 그것을 마(魔)라 부른다. 너는 마제(魔帝)라 불릴 것이다."

환희밀공
2.5 (1)

「사신」「패군」「취적취무」 압도적인 카리스마의 작가 설봉! 강함을 추구하는 또 다른 도전 「환희밀공」! 육반루가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힘이 장사다. 말 그대로 하늘의 힘이라는 천력(天力)을 가졌다. 환희교 사람들은 육신뿐 아니라 영혼까지 활활 타올라 하얀 재가 될 때까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다. 육반루가의 후손과 환희교 교주의 운명적인 만남! “넌 환희교를 지키는 수문장이 될 거야. 강하게, 아주 강하게 키워주마.”

패군
2.33 (3)

압도적인 카리스마, 설봉 무협 「패군」! 싸움밖에 모르는 한 남자의 영웅서사극을 만난다! 살아오는 자 없는 전장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군부의 싸움꾼, 계야부! 암중 무총(武總)과 안선(眼線)의 세력 싸움에 휘말려 잠룡이 깨어난다. “죽일 생각이었으면 벌써 죽였다. 얌전히 가자.” “얌전히. 그 말…… 나를 아는 놈들은 그런 말 안 써.” 무총은 그를 공격하지 않는다. 공격할 이유가 없다. 다른 사람들은 그의 존재조차도 알지 못한다. 오직 한 군데, 안선만이 그를 안다. 필요하면 부르고, 필요치 않으면 버리는 철면피 집단이 다시 자신을 찾아왔다.

근육조선(筋肉朝鮮)
3.56 (225)

안타까운 역사라 한탄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한탄은 사라지고 몸이 재산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렇게 몸을 길러 나름 성공하였더니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설마 아니겠지. 내가 꿈을 꾸는 거겠지. 이게 대체 뭐야.” 한때는 사학과를 나왔고, 피트니스 센터 코치로 일하는 내가 누군가의 몸에 들어왔다. 권력의 화신, 조카를 죽인 자, 그리고 왕위를 빼앗은 자. 수양대군의 몸으로. “그러니까 세종대왕님이 운동하셔서 오래 사시면 끝나는 일 아닌가?” 이제 조선은 변할 것이다. 다른 어떠한 것도 아닌 근육으로 시작되어. 모두 변할 것이다.

만석꾼
3.07 (15)

천애고아였던 주인공이 사고로 조선시대 만석꾼 집안에서 태어나 활약하는 이야기.

가면의 군주
2.5 (1)

오르티트 후작의 오른팔로서, 일포란드 후작에게 붙는 정적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죽이며 자신의 입지를 다지던 카로스 드 파르메스 백작. 출세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그는 버림을 받게 되고 도망치던 도중 믿던 수하에게마저 배신을 당하고 만다. 죽음의 빛이 사방으로 폭사하는 그 순간, 파르메스 백작은 다시 눈을 뜨는데...... 백작에서 천민, 그리고 지배자가 되기까지!

용병 블랙맘바
3.73 (11)

서쪽으로 기운 초승달을 배경으로 바위 꼭대기에 우뚝 서 있는 인간 형체, 한 손엔 피가 줄줄 흐르는 쿠크리를, 다른 손엔 총신이 달아오른 권총을 들었다. 야시경에 비친 모습은 어둠을 배경으로 활활 타오르는 시퍼런 디아블로다. 얼이 빠진 용병들의 입에서 탄식이 새 나왔다. “악마다!”

전국(戰國)
3.67 (63)

봄과 가을, 춘추(春秋)를 거쳐 전국(戰國)이 열렸고, 진이 천하를 목전에 두고 있다.“나는 이제부터 누구보다 뜨겁고, 누구보다 차가워질 것이다.”어느 때보다 뜨겁고, 어느 때보다 차가운, 여름과 겨울, 하동(夏冬)의 시대가 열린다.

어나더월드
3.5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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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다크
1.5 (2)

<노블레스 다크> 단 두 사람에 의해 〈라피스 월드〉가 요동치기 시작한다! 미국으로 이민 간다는 친구 도현이 선물해준 중고 캡슐로 가상현실 게임 〈라피스 월드〉에 접속하게 된 상우와 나.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상우의 말이 무조건 옳은 줄만 알았다. 바로 지팡이를 쓰는 마법사는 민첩과 힘 스탯을 올려야 한다는 것! 그런데 의도치 않았던 그 실수는 나를 막강한 히든 클래스 ‘다크 크루세이더’로 전직을 시켜 주는데……! 가이하의 판타지 장편 소설 『노블레스 다크』 제 1권.

섀도우 월드
3.42 (6)

<섀도우 월드> 김정욱의 판타지소설 『섀도우 월드』 제 1권. 지능을 가지고 무리를 이뤄 인간을 사냥하는 몬스터. 공간의 벽을 넘어 대륙을 침탈하는 타대륙의 고수들. 섀도우 월드를 전복시키려는 암흑의 세력…. 그 누구도 섀도우 월드를 더럽히지 마라! 섀도우 월드에 첫발을 디딘 짠돌이 백수 현진. 무식하게 나무만 베는 나무학살자란 오명을 얻지만 아름다운 다크엘프의 죽음 앞에 복수를 맹세하고 칠흑의 마기를 뿌리는 냉혹무정한 대륙 유일의 솔저로 다시 태어난다.

야구를 더 잘하게 됨
2.8 (5)

kbo 최고 타자 강영권. 120억을 차 버리고, 늦잠을 선택하다. 강영권이 이뤄가는 세계최고 타자로의 길. 스포츠/판타지/드라마.

100마일
3.77 (13)

100마일(mile). 160.9344km. 투수라면 누구나 던지고 싶은 공 100마일. 피해선 안 된다. 투수는 타자라는 맹수를 잡아먹는 사냥꾼이니까. 내 손 끝에서 뿜어져 나가는 불 같은 강속구. 그게 내 유일한 무기다.

리버스 에이스
2.83 (3)

[야구][회귀][성장][투수][고교야구][프로야구][메 이저리그] 가늘고 길게 평범하게만 살았던 한 야구 선수가 과거로 돌아가 불세출의 에이스가 되는 이야기! REBIRTH ACE

솔플의 제왕
3.19 (74)

2035년 가상현실게임 워로드의 등장은 세상을 바꾸었다. 그 세상에서 자신의 운명도 바꾸고 싶었던 안재현. 하지만 인생을 바꾸기 위해 일생을 게임에 바친 대가는 믿었던 동료들의 배신, 그 배신으로 모든 걸 잃은 안재현, 그런 그에게 온 재도전의 기회! "다시는 남이랑 같이 게임 안 해. 죽이 되던 밥이 되던, 혼자 다 해먹는 게 뭔지 보여주마." 전리품 놓고 남들이 주사위를 던질 때, 혼자 다 해먹는 안재현의 즐거운 솔킬 게임 라이프가 시작된다.

어게인 뮤지션
3.12 (20)

[본 작품은 한비 작가님의 <록앤롤이여 영원하라>와 동일한 작품으로 추가적인 편집, 교열이 이루어졌으나 내용상의 차이는 없는 점 안내드립니다.] LA 출장 중 록스타에게서 받은 큐브로 인해 1983년으로 되돌아간 준원. 큐브의 신비한 힘! 판소리로 성대를 단련하고, 전생의 기억을 바탕으로 최강의 멤버로 밴드를 만들어 세계의 음악계에 도전장을 던진다! Rock 'N' Roll, Hard Rock, Heavy Metal에 바치는 삶의 찬가!

앙신의 강림
4.01 (587)

네크로멘서의 화려한 투쟁!

명군이 되어보세!
2.66 (76)

"할아버지, 도대체 무슨 물건을 물려주신 거예요?!" 가문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오던 보물. 이게 뭐라고? “진짜일 리가 없지. 이게 진짜라면 4백 년 동안 아무도 성공 못 했을 리가 없어. 다 거짓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일 뿐이야. 그리고 13대조 할아버지는 뭐 그리 간이 작담. 적어도 왕 자리에 오르고 싶다는 소원 정도는 빌어야지.” 세상에, 내가 이걸 진지하게 믿었으면 이런 소원 빌지도 않았을 거라고요! * 연재는 매일 0740에 올라갑니다.

아포칼립스의 고인물
2.37 (115)

세상이 게임처럼 바뀌었다. 좀비와 몬스터가 사람을 덮치는 생존 VR게임. 나는 그 게임 최후의 유저였다. [좀비, 몬스터, 생존, 아포칼립스, 공략집]

취사병, 전설이 되다
3.45 (69)

관심병사, 이등병 강성재. 그의 성공기!

프로페서
2.86 (22)

세계적인 학자의 유품을 물려받게 된 박민우. 그의 눈에 새로운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3류대 출신 인문학도의 위대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