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데레
우데레 LV.87
받은 공감수 (1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0 작품

지옥에서 돌아온 게임 디렉터
3.51 (76)

지옥에 떨어진 날, 나는 생각했다. 이 세계를 게임으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다고.

초초수련천년
2.22 (9)

[플레이하던 선협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현대 세계에서 암에 걸려 사망하고, 선협 세계에서 다시 태어난 한결.요절했던 지난 생의 한을 풀고 이번에는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보기로 결심한다.운 좋게도 그에게는 주인을 최강으로 만들어주는 시스템이 있었고, 랜덤 주사위를 돌려 초절정급 선천적 자질과 기운을 손에 얻는다.하지만 방심은 금물.흉흉한 세상 속, 최강이 되기 전까지 잘 살아남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그렇게 시작된 안전제일주의자의 은밀한 수련. 과연 운명은 그를 어디로 이끌게 될 것인가…원제 : 頂級氣運,悄悄修煉千年(정급기운, 초초수련천년)번역 : 한태정

즉사기 들고 게임 속으로
2.75 (86)

즉사기 하나 들고 난데없이 떨어진 게임 세계. 어쩌다 보니 엄청난 거물이 되어버렸다.

게임 속 기갑파일럿이 되었다.
2.78 (18)

랭킹 1위는 게임 속 기갑파일럿으로 전생했다.

드림사이드
3.46 (37)

7년의 시간을 초월해, 멸망의 운명을 극복하라!잠에서 깨어난 곳은 7년 후의 세계!그곳은 불타는 하늘, 망자들이 산자를 노리는 죽음의 세계였다!꿈을 통해서 7년 전, 고교생 시절과 7년 후, 멸망의 세계를 오가는 주인공 남하진.과거에서 의약품을 비축하고 발전시설을 확충하라!미래에서 정보를 얻어내 과거의 세계에 감춰진 비밀을 밝혀내라!과연 그는 무한의 시간을 넘어 다가오는 멸망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레드 데스티니
3.81 (24)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가 되는 것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걸 창조하는 자가 되고 싶었다.” 한번 사는 인생 단 하나의 꿈을 위해 살아왔다. 어두웠던 터널을 지나 겨우 빛을 찾아 나왔지만 그건 또 다른 어둠의 시작이었을 뿐! 날선 칼날 위로 흐르는 핏빛 운명! 왕좌를 차지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힌 이들에 의해 자신의 삶을 바친 한 남자, 레닐 루이단트. “내가 원하는 건 권력도, 명예도 아니다.” 하지만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서는 강해져야 한다! 뭉그러진 세상 속 숙명처럼 내리꽂힌 굴레. 벗어날 수 없어 서릿발 같이 차가운 자신의 운명에 붉은 칼날을 겨누었다. 꿈을 위해, 사랑을 위해 결코 포기란 없다! 꿈을 향한 한 남자의 불꽃같은 전쟁이 시작된다!

사마쌍협
4.05 (355)

<두령>의 작가 월인의 신무협 장편소설.독특한 일기 형식의 초반부를 통해 독자의 몰입을 유도하고, 주인공의 발견과 발전, 성숙을 통해 무협 세계 속에서의 인간이 가지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붉은 늑대
3.85 (10)

탐욕스럽게 살아온 용병, 하이에나 루페스.뒤늦게 가족을 만나기 위해 고향을 찾았으나백골과 재만 남은 마을을 보게 되는데…….분노와 후회만으로 가득한 삶의 마지막 순간,루페스에게 벌어진 불가사의한 기적!‘우리 집? 그럴 리가? 마을은 다 타 버렸는데?’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되돌려진 그의 시간.다시 찾은 인생, 다시 만난 가족."내 새로운 인생에 '전장의 하이에나'는 필요 없어."‘전장의 붉은 늑대’로 다시 태어난 루페스!포스 컨트롤과 투기를 동시에 지닌 자!지금, 붉은 늑대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사립 사프란 마법 여학교였던 학교
3.08 (18)

소녀들은 숙녀가 되는 예법을 익히며, 취미 삼아 마법을 배우는 요조숙녀들의 전당. "사립 사프란 마법 여학교"!! 교장의 개인적인 이유로 소녀들의 공간에 세 남학생이 입학하고, 그들과의 시끌벅적 코믹한 판타지 로맨스가 펼쳐진다!! 빅히트작 "드래곤 남매"의 작가 강명운이 펼치는 학원 코믹 로맨스 장편소설

이것이 나의 복수다
3.0 (1)

<이것이 나의 복수다> 하늘이 나를 죽였다. 이제 내가 하늘을 죽이겠다. 이것이 나의 복수다.

세계의 왕
3.76 (44)

실력순으로 아들들을 대하는 아버지 아래 태어나 패배자는 결국 도태되는 걸 보고 자랐다 승패는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다! 아니, 한 번 패배는 곧 인생의 패배다! 그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휘청거리던 챌린저 스승으로 섬기게 된 트롤에게 마음공부를 배우며 종족을 초월해 세계의 왕으로 탄생하다!

진조무쌍
3.0 (1)

<진조무쌍> 하남성 장갈에는 돈에 미친 마귀가 살고 있다. 제법 그럴싸한 얼굴에 탄탄한 몸을 지닌 이 마귀는 철저하게 계산적으로 일하고, 그에 합당한 대가를 받아낸다. 그리고 아주 가끔 생각보다 충분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일에 휘말리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이 마귀는 어떻게든 또 다른 이익을 창출해 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나이는 스물여섯, 직업은 전객. 돈에 미친 한 사내의 유쾌한 발걸음이 시작된다!

소천무쌍
3.0 (1)

<소천무쌍> “그 아이는 저주 받은 아이다. 멀리 데리고 가서 죽여라. 반드시 죽여야 한다.” 작은 하늘, 소천 그의 비상의 시작된다. 신안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신안 때문에 버려진 아이, 신안 때문에 괴롭힘 당하는 아이. 그리고 신안으로 펼치는 절세의 비도술. 어려운 어린 시절을 딛고 일어선 소천의 무림 모험기가 펼쳐진다.

낭왕
3.0 (2)

일인 군대, 독군(獨軍) 이단. 또는 독불장군 낭왕 이단! 그 모든 일은 사 년 전에 그로부터 시작되었다! 강호를 뒤흔든 마공의 신화. 그것은 달콤한 유혹이자 저주였다. 무엇이 정파이고, 무엇이 사파란 말인가. 정과 마를 넘나드는 한 사내의 무림쟁패 강호 질주기! 무림을 뒤흔든 혈전과 음모,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사랑. 살내음 끈적한 사내의 몸짓! 이것이 진정한 무협의 향기다!

S.K.T. 개정판
3.6 (140)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호스트 엔디미온 키리안.기사가 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천직도 때려치우고 부푼 꿈을 안고 상경해 드디어 스왈로우 나이츠에 입단한다.그런데 이 기사단...어딘가 수상쩍다?기사가 된 전직 호스트 미온 군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오홍련
3.0 (1)

천하제일인이자, 고금제일인일지도 모르는 독고청. 그가 남겼으나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유산. 총명침! 단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초절정 신동이 나타났다. '전 이 세상에서 공부와 무공이 제일 쉬웠어요.' 우연히 얻게 된 베개 하나가 무림을 뒤흔들다.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2.83 (26)

마교, 이곳에서 나는 새롭게 부활할 것이다. 또다시 모든 것을 잃더라도 기필코 흑마법사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그들은 나에게 제자가 되라 하지만, 어림없는 소리. 어둠의 흑마법사가 어찌 검사의 제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마교에서 부활한 대흑마법사 마현의 무림종횡기

천대받는 네크로맨서
2.57 (14)

조아라 제 15회 77페스티벌 수상작! 눈을 떠보니 처음 이 세계에 왔던 날이었다. '엿 같은 세상.' 힘, 지위, 돈, 인맥, 재능. 그 무엇하나 없었다. 아니, 재능은 있었다. 다만 너무 늦게 발견했을 뿐. '이번에는 절대 그렇게 살지 않는다.'

식스센스
2.83 (9)

상황에 따라 상대방의 말보다는 다른 것에 주목해야 할 때가 있어. 미세한 표정, 무의식적인 손짓이나 걸음걸이 같은 것. 널 바라보는 눈빛과 미소 지을 때 입가의 주름, 목소리의 떨림이 말보다 더 깊은 진실을 말해주거든. 참혹한 사고로 코마 상태에 빠진 최중기. 깨어있는 정신으로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새로운 세상에 들어선다.

참모총장이 되어보기로 했다
3.77 (43)

어디 보자. 이번 생에는…… 좋아, 군대로 간다.

제국사냥꾼
3.97 (338)

마법이 돌아왔다. 가장 무가치한 지식을 지켜온 자들이 가장 영화로운 꿈을 꾸기 시작할 것이다.

미러월드:운명회귀
3.05 (28)

멸망에 가까워진 세계를 복사해, 그곳 거주민을 강제로 데려와 궁극의 돌 '마스터 스톤'을 손에 넣는 목적을 부여하는 곳 '미러 월드'. 각 종족에게는 한 개의 '종족석'이 존재하고, 성휘는 인간종의 종족(석)을 지키다 죽음을 맞이한다. 눈을 떠 보니 미러 월드로 가기 전 과거로 돌아온 성휘.‘닿지 못할 거리는 아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길을 걷는다면!’성휘는 이번에야말로 마스터스톤을 얻어 운명에 맞서기로 결심한다.운명은 용기 있는 자 앞에서 약하고, 비겁한 자 앞에서 강하단다. 스스로 운명을 움켜쥐는 자가 되어라.

뫼신 사냥꾼
3.99 (212)

독자를 홀리는 요사스러운 필력! 《하얀 늑대들》의 작가 윤현승이 풀어내는  둘이 읽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치명적인 재미! 눈에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하늘과 땅과 산과 바다와 사람과 귀신과 신령과 도깨비와...... 온갖 것들이 저마다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세상에서 파괴하고 지배하려는 자들과 지키고 돌려주려는 이들의 이야기

별이 되다
3.44 (72)

어느 날 아침, 일어나 보니999번의 전생이 몽땅 기억난다면?별보다 찬란하게 빛날 배우, 채우진.꿈을 향한 여정을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