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행운을 인성질로 말아먹었다. 사람새끼면, 이번에는 달라야지. [재벌] [검신] [군주]
모두에게 인정받는 작가가 되고 싶었다. 다음 생에는 절대로 지는 싸움은 하지 않으리. [세상에 태어나지 못한 원고의 심사를 받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꾼다. 그런데 왜 하필 이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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