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
알버트 LV.16
받은 공감수 (1)
작성리뷰 평균평점

재벌 vs SSS급 헌터
2.41 (23)

심심풀이로 읽던 판타지 소설 속 재벌 3세로 환생했다.이 세상 모든 부와 권력은 나의 것이다.이 소설의 원래 주인공이자, 내 목숨을 노리고 있는 '그 새X'만 없다면 말이다.재벌 3세 vs SSS급 헌터!눈에 불 켜고 복수하려는 SSS급 헌터!어떻게든 살고 싶은 재벌 3세!살고 싶은 자와 복수하려는 자.꼬여버린 인생의 나선!승자없는 싸움이 시작됐다!

대군주 하선
0.83 (3)

나는 대전역 노숙자다. 인생의 밑바닥, 절망만이 남아 있을 뿐, 희망 따위는 없었다. 그런 피폐한 나날 속에서 찾아온 기회, 나는 새로운 세상에서 눈을 뜬다. 내가 창조한 세계, 내가 집필한 소설 속에서! 미래를 알고 있는 자. 초월의 경계에 선 절대군주! 이 세상을 창조한 자의 행보가 펼쳐진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 (1611)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머실리스 : 무법지대
3.69 (103)

어딘가에서 카메라가 돌아가고, 돈을 위해 방송에 얼굴을 내민 사람들은 죽거나, 죽이거나.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리고 가끔은- 이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될 때도 있다.

리게인
1.5 (2)

사라센 제국 최고 기사 가문의 젊은 가주 레논! 그의 눈앞에서 사랑하는 아내가 죽고 가문은 풍비박산이 나고 말았다. 무능력하고 소심했던 못난 자신의 삶을 후회하며 죽어가던 그에게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10살로 돌아간 레논! 적극적이고 유능한 인물로 변신한 레논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성장하고, 그런 레논의 주위로 구름처럼 인재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영웅과 성자의 길을 동시에 걷게 되는 레논! 그는 과연 자신의 소중한 것들을 지켜내고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을 것인가? 서일의 판타지 장편 소설 『리게인』 제 1권.

용사를 방치했더니 차원최강
1.76 (25)

재주는 용사가 넘고 보상은 내가 받는다.

주인공의 아들은 최종보스
1.94 (9)

태어나 보니 부모님이 내가 쓴 소설의 주인공과 히로인이었다. 그리고 이십여 년이 지난 지금, 나는 일급 범죄조직의 후계자로 암약하고 있다.

망한 종족의 신
3.5 (1)

망한 쥐 종족의 신이 되버렸다. 그런데 너무 잘한다.

축구황제 어서오고
3.88 (4)

"메날두 강점기? 내가 끝낸다." 알파인 스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진재우, 축구 황제를 꿈꾼다.

악당은 살고 싶다
3.81 (1143)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악역이 돌아왔다.
3.15 (13)

악역으로 정점을 찍었던 배우 서주원. 그가 과거로 돌아왔다.

너네 스킬 다 내꺼!
2.46 (27)

적정 재능 등급 S.개화할 줄 알았던 재능은 끝까지 발아하지 못했다.과거로 돌아온 내게 주어진 건, 타인의 스킬을 복사하는 ‘기연’.평생을 준비만 하며 살았던 삼류인생.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날 무시했던 세상아, 제대로 보여주마.

환생이 빙의를 숨김
3.16 (29)

[학원물] [환생] [빙의] [차원이동] [레이드] 환생자 소천마는 '소설 빙의물'에 빙의했다.

아포칼립스의 고인물
2.37 (115)

세상이 게임처럼 바뀌었다. 좀비와 몬스터가 사람을 덮치는 생존 VR게임. 나는 그 게임 최후의 유저였다. [좀비, 몬스터, 생존, 아포칼립스, 공략집]

나 혼자만 레벨업
3.52 (1984)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LV306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제왕기
2.5 (2)

자신이 집필했던 판타지 소설, [루그니스 전기]의 세계로 보내졌다. 하지만 전생한 대상은 소설속의 주인공도 아니고, 하물며 인간도 아니라고...?! 오크와 엘프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잡종이라 불리는 오크 이스타가 되어버린 주인공. 용신(龍神)을 죽이고 LV306이 되어버린 대륙 패자의 일대기가 시작되다. 연재주기: 매주 월/화/수/목/금 #이세계 #먼치킨 #전생

회귀자의 은퇴 라이프
2.92 (129)

내게는 안락하고 풍족한 노후가 보장 돼 있었다. 그런데 이런 씨발…. 회귀를 해버렸다.

영웅이 은퇴했다
3.0 (6)

소설의 끝에는 말이야. 주인공이 지구를 구하느라 뼈 빠지게 구르다가 끝에는 결국 엄청나게 쌘 적을 죽이는데 성공해. 그리고 세상은 평화가 찾아오지. 그 후에 주인공은 여자주인공과 함께 알콩달콩 살게 돼. 애도 낳고, 엄청난 부를 누리면서! 다들 그렇게 끝나잖아. 이게 바로 해피엔딩 아니겠어? 그러니까 나도 이젠 좀 편하게 살자. 이 정도 싸워줬으면 완결 날 때도 되지 않았어? 그러니까 나 좀 그만 찾아 새끼들아!

신화급 각성으로 최상위종
1.0 (8)

그 흔한 마력하나 없이 태어난 비루한 몸뚱이 헌터는 고사하고 사람취급조차 받지 못 한 끔찍했던 과거 이제 그 놈은 잊어라. 지금부터 다 씹어먹을 각성자 백현석의 신화가 시작된다.

소설 속 엑스트라
3.46 (1056)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춘동아 너는 몇 위야?”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소설 속 엑스트라]

게으른 탑스타
1.6 (5)

천하제일 개방 방주 연예계 정복기 [주 6회 밤 10시 연재]

빙의한 악역이 너무 강함
1.71 (21)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천재, 그것도 한국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검술 천재로. 문제는 검 같은 건 손도 댄적 없다는 건데...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