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행복한 일들을 찾아가는 모습 조언들 추천책들 현실적인 문제들의 고민 필력이 남다르게 느껴짐 ,후반에갈수록 소재에 고갈인지 두리뭉실한 이야기 전개에 늘어지는 모습이 아쉽다 결국엔 하차함
장편으로 끌고갔다는건 왠만한 필력과 소재가 있다는 이야기안데 초반 어설픈 구성과 디테일없는 상황묘사" 서걱,타닥"....이러면 끝남 아무리 먼치킨 이지만 너무 설명 없이 이김 필력이 너무 없음 주변인물들에 무능함과 무능함이 겹처서 다 바보들만 모여서 웅웅되는 고구마 사건들 그걸 타닥 서걱하며 가는 주인공 초반을 이겨낼 항마력이 필요함
높은 평점 리뷰
왠만한 판타지 읽을바엔 이거 추천 필력 상황설명 친철하게 잔인한 설명 허접한 판타지 보단 참 좋음 장편이 이정도라니 다른 글들 좀 배워야함
소소한 일상 행복한 일들을 찾아가는 모습 조언들 추천책들 현실적인 문제들의 고민 필력이 남다르게 느껴짐 ,후반에갈수록 소재에 고갈인지 두리뭉실한 이야기 전개에 늘어지는 모습이 아쉽다 결국엔 하차함
회귀 재벌물중에 중간이상 함 긴 연재 중에 읽을만함 중간중간 개연성이 안맞음 작가글처럼 불친절한설명 작가만 알고 넘어감 소련 , 대기업수장들은 그냥 자체가 바보들에 생각이 없는듯 일상다반사 에피소드는 글 늘리는듯한 등장인물들이 바보도 아니구 필력이 점점 낮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