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작 중 하나. 2번 읽어도 재밌어요ㅠ 피폐와 평범 그 중간을 좋아하는 데 이건 딱 그 느낌. 여주 능력있고 응원하게 되고 남주 조신하고 스토리가 다른 흔한 소설들과는 다른 길을 걷습니다. 이 소설이 막 소름돋고 예상 안가고 이런건 아니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흠잡을 데 없는 소설이라 별점 5점 드립니다.
중반 아카데미 부분에서 너무 재밌어서 별점5 드립니다. 텐션이 떨어지는 부분도 분명 있었지만 끝나고 여운이 남고 캐릭터들이 다 개성있고 마음에 들고 다음편이 궁금해지는 그런 소설이었어요. 피폐와 평범의 중간 즈음에 있는 소설로 그래요 제 최향입니다. 인생작 중 하나고요.
높은 평점 리뷰
로맨스 분량이 적어서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7:3정도는 되는듯! 남주가 취저여서 좋았음. 판타지 요소 완전 재미있고 약약피폐 좋아하는 데 딱 그 느낌. 여주판인데 썸요소 강한 그런 소설! 아무튼 꼭 읽어보세요.
인생작 중 하나. 2번 읽어도 재밌어요ㅠ 피폐와 평범 그 중간을 좋아하는 데 이건 딱 그 느낌. 여주 능력있고 응원하게 되고 남주 조신하고 스토리가 다른 흔한 소설들과는 다른 길을 걷습니다. 이 소설이 막 소름돋고 예상 안가고 이런건 아니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흠잡을 데 없는 소설이라 별점 5점 드립니다.
중반 아카데미 부분에서 너무 재밌어서 별점5 드립니다. 텐션이 떨어지는 부분도 분명 있었지만 끝나고 여운이 남고 캐릭터들이 다 개성있고 마음에 들고 다음편이 궁금해지는 그런 소설이었어요. 피폐와 평범의 중간 즈음에 있는 소설로 그래요 제 최향입니다. 인생작 중 하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