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월야환담』 시리즈의 결정판!!! 그 마지막 스토리가 드디어 시작된다! 『광월야(狂月夜)』 흡혈귀와 인간의 처절한 싸움. 피가 멈추지 않는 도시의 울음소리. “어서 오십시오.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요리가 좋아 학교 선생도 때려치고 요리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텃세 앞에 프라이팬을 잡는 건 요원하기만 했다. 서른 살이 된 날, 조민준은 홀연히 7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요리의 레벨이 보인다.
[사이버펑크]시키면 뭐든지 합니다! 돈을 떼이셨다고요? 좀 처맞아야 할 놈들이 있다고요? 마누라, 혹은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고요? 내연남녀의 멱을 따버려도 '무조건 면책 특권'으로 무죄를 받아내는 연방보안관 알렌 스트라우스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지금 바로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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