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마다 위기가 발생하는데, 위기-해결 구조로 계속 반복됨. 해결이 빨리나고 스피디한 느낌이 좋고 일단 재미있음

아이돌물중에 내가 애정하는 작품 딱히 고구마나 역경,위기 같은건 없음. 좋은 소속사에서 병크멤버없고, 주변인물 병크도 없이 꾸준히 승승장구 하는 소설

재미있게보는중이긴한데 초반에 비해서 데뷔하고부터는 재미가 조금 떨어지긴함 펑려스토리도 뒤에가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애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지금은 재미있게 보는중 오디션 부분을 너무 재미있게봐서 오디션 끝난직후~데뷔초반 은 그냥 그렇게 봤는데 요즘은 또 너무 재미있음

그냥저냥 무난무난

초반에는 재미있는데 중후반으로 갈수록 약간 재미가 떨어짐

그냥저냥 무난하게 보기좋음. 개인적으로는 성아돌처럼 뒤에 헌터물로 변신안하고 그냥 계속 아이돌물 했으면 좋겠지만 안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