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솜
솜솜 LV.56
받은 공감수 (38)
작성리뷰 평균평점

시스템 미디블나이트
2.29 (24)

시스템으로 기사에서 영주까지! #시스템 #중세게임트립 #중세검술 #기사도_사랑

SSS급 신의 힘을 얻다!
1.62 (4)

가상현실 게임 PvP 랭킹 1위 서준영,어느 날 그에게 찾아온 의문의 초대"당신은 신들의 게임에 참가할 자격이 충분합니다. 참가하시겠습니까?"'이, 이게 뭐야?! 여긴 어디지?'거절할 새도 없이 강제적으로 참여하게 된 게임.[가장 먼저 신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살아남고자 한 그가 선택한 신은, 사신(死神)!SSS급 신의 힘을 얻은 그가 게임을 평정한다!

우리 회사 인턴은 백만장자
0.88 (4)

세계 제일의 기업 총수의 아들이 취직을? 개념 탑재 억만장자 금수저의 훈훈한 직장 생활이 시작된다!

재벌 3세는 조용히 살고 싶다
1.57 (29)

KM 그룹의 막내 최병문의 서자 최민혁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어머니 정미선을 떠나 본가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 일은 큰아버지 최문경이 KM 그룹의 경영 과실을 덮기 위해 사전 정지 작업을 한 것이었다. 최용욱 회장은 실제로 최문경의 처리에 만족했다. 그저 좋게만 생각했던 최민혁은 결국 최문경의 희생양이 된 채 두 번이나 감옥에 갔다. 감옥에서 나왔을 때 KM 그룹은 이미 공중분해 되고 없었다. 홀로 된 그를 돌봐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결국 쓸쓸히 죽어갔다. 그런데 그의 죽음은 마치 꿈처럼 사라졌다. 그는 지긋지긋한 재벌가의 욕망에 끼어들고 싶지 않았고, 미래 지식을 이용해서 조용히 살기로 마음먹었다.

무신의 후계자가 되었다
1.82 (11)

어느 날 뜬금없이 게임 속 주인공이 되었다 그런데 이 주인공, 볼수록 한숨만 나온다 스탯 최하, 재능 최악, 인맥 전무 하지만…… -[천무지체]를 습득하셨습니다 -[무신의 서]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바로 고인물이야!” 고이다 못해 석유가 되어 버린 고인물의 레전드 플레이가 시작된다!

탑스타의 재능 서고
2.5 (4)

재능이 없던 얼굴 천재 아이돌. 무한 재능으로 최고의 탑스타가 되다! “아니, 노래도 잘해. 연기도 잘해. 그건 둘째 치고.”“…….” “형님, 쟤 삽질도 잘하는데요?” 본격 삽질마저 잘하는 탑스타의 연예계 생존기.

미래 독식자
2.67 (3)

내 번호로 걸려온 전화.처음엔 그저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그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당신 누굽니까?”-나? 50년 뒤 너.“예?”-50년 전의 내가 너라고.그 순간부터 미래가 바뀌기 시작했다.

블랙 듀티
2.0 (10)

고도비만, 대학 4수. 목적없는 삶을 살던 오유진. 뜻하지 않은 사고와 같은 괴상한 만남을 통해 전장을 누비는 한 마리의 늑대가 되었다. 오유진으로서의 현실 그리고 용병으로서의 현실이 교차하고 시궁창 같던 삶이 서서히 바뀌기 시작한다!

강철의 법칙 : 기갑공학자
2.17 (3)

카이스트 출신의 유능한 연구원, 마공도.부정을 저지른 상사에 의해서 억울하게 창고관리직으로 좌천 당하게 되고, 그곳에서 시작하게 된 게임이 그의 인생을 새롭게 바꾸기 시작한다.

슬기로운 용병생활!!
1.0 (3)

현대인이었지만, 중세 판타지에서 FLEX를 꿈꾸는 용병 이야기

돌아온 기간트 마스터
1.67 (3)

10년 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고향. 거하게 사기를 당한 형 덕분에 기울어가는 영지. 군 전역 후 뒹굴고 싶은 제이슨의 꿈을 어지럽히는 자들. "그냥 뒹굴고 싶다고!"

황금성주
0.5 (1)

신의 질투를 유발하는 놀라운 재능을 지녔기 때문일까?승승장구하던 프로골퍼 글로리임, 한 번의 사고는 그의 모든 것을 앗아갔다. 한국경제를 일으켜 세운 거인의 피를 이어 받았으나 현실은 그저 버려진 사생아일 뿐!그러나 치앙마이에 머물던 그에게 기적 같은 일이 깃든다. [황금사원의 주인을 뵙습니다!] 타고난 것일까?연이은 재능폭발에, 소중한 인연까지 형성되며 눈부신 황금의 성을 구축한다.수많은 도전과 난관을 극복하며 서서히 드러나게 되는 황금성주의 위대한 인생 역전! 임영광인가? 장일선인가?그건 오로지 나만이 결정할 수 있다.

비정규직 매니저
0.96 (12)

“비정규직이라고 해서 파리 목숨이라 생각하지 마라.” 속한 곳이 없어서 자유롭고, 고정되지 않아 두려움이 없으며, 보장된 것이 없기에 상실감도 없다. “비정규직인데 돈 잘 벌면 뭐라고 하는지 알아? 전문직!” 그가 보는 사람은 단 하나. 자신의 연예인뿐이다. 내 연예인만 잘된다면 뭐든 다 하는 비정규직 매니저.

그레이트 마운틴 강!
3.12 (4)

고아원을 나와 먹고 살려고 군인이 됐다. 돈을 벌려면 한국이 아니라 외국에서 군 생활을 해야 한다는 말에 용병이 됐네? 시원하게 한 탕 해 먹고 은퇴해 버리자! 마운틴 강의 좌충우돌 건물주 되기 대작전! <인생#코믹#액션#깽판#재벌#픽션세계관#팝콘 스타일>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3.71 (124)

[게임 시스템]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지성을 가진 누군가가 만들어낸 힘. 게임 시스템을 접한 이들은 남들이 피땀 흘리며 노력할 때, 간단한 퀘스트나 약간의 행동등 '참으로 사소한 대가'를 치르고 엄청난 성취와 영달을 누린다. ...하지만, 진짜로 그 '대가'가 겨우 그 정도인 것일까? 욕망에 취한 이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게임 시스템을 만들어낸 자의 꼭두각시가 되어 움직일 때, 인류가 치르게 될 대가를 막기 위해 움직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 [회귀물], [안티 게임시스템], [어두운 분위기]

지옥에서 돌아온 한대성
1.67 (6)

지옥에서 80년을 굴렀다!지구로 돌아온 한대성은 이제부터 평범하게 지내리라 다짐했는데….[판테온에 입장합니다.][어떤 마수가 절대자의 재림에 환호합니다!][지옥의 시스템이 절대자를 환영합니다!]“내 인생에서 꺼져.”운명이 그를 놔주지를 않는다.

망한 재벌 4세, 돌아오다
2.78 (9)

재벌 4세로 태어났다. 하지만 내가 크기도 전, 우리 회사는 흔적만 남기고 사라져 버렸다. 다시 얻은 기회, 놓치지 않겠다. 그리고 우리가 받은 대로 돌려주리라

무공빨로 톱스타
0.5 (2)

-이도헌 씨. 연기력이 부족한건 아닌데, 사람을 집중하게 만드는 배우만의 ‘아우라(Aura)’ 가 없다고나 할까요. 오디션 불합격 문자를 받고 상심하기도 전에 과속하던 트럭에 치인 이도헌. 죽음의 순간,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기억과 함께 '무림인'이던 전생의 기억까지 보게되고, 그 덕에 깨달은 무공. 청명신공(靑明神功). 자신에게 부족했던 배우의 아우라를 내공으로 대신하기 시작한다. 무공을 익힌 배우 이도헌. 그의 톱스타로서의 성장 이야기.

차원상인이 지구 싹쓸이함
2.4 (10)

이세계에서는 금괴 싹쓸이, 지구에서는 현찰 싹쓸이. 헌터도 각성자도 없는 세상, 나 혼자 싹쓸이한다.

만렙용병 재벌 성공기
1.17 (9)

“만약에 새로운 인생이 주어진다면 넌 어떤 삶을 살고 싶어?” 용병 동료가 물었다. “평범한 회사원이 되고 싶어. 일은 최대한 안 하고, 월급만 꼬박꼬박 받아먹으면서 정년퇴직까지 버티는 거지.” 동료가 흐드러지게 웃었다. 그땐 몰랐다. 그것이 현실이 될 줄은..

이세계 골드리치
1.38 (4)

<이세계 골드리치> [ 골드 획득량 10,000% 추가 ] [ 보유 자금 : 10,000,000 KRW ] 게임 좀 해보겠다고 10억을 꼬라박았다. 그리고.. 이세계에 떨어졌다

최강 귀환자의 여유로운 회귀 라이프
2.9 (5)

지구로 돌아갈 그 순간만을 그리며 20년을 버텼다. 정의, 명분, 도리... 그것들을 지키면서 싸우는 게 좋다는 걸 모르지 않았다. 모르지 않았는데... 그게 별로 도움이 안 되더라. 그러다 보니, 그는 히어로는 아니면서 막장 빌런도 아닌 애매한 존재가 됐다. 물론, 최소한의 선은 넘지 않았으나 맘에 안 들면 일국의 왕이라도 발가벗겨 거꾸로 매다는 걸 주저하지 않는 절대 함부로 할 수 없는 존재. 누군가는 구원자로, 누군가는 악마로, 누군가는 유사 이래 최고 골칫거리로 생각했던 남자. 그래도 한 가지, 모두가 인정했던 게 있다. 그가 최강이다! 그런 그가 돌아왔다.

최고의 행운 - 노량진 고시생 재벌이 되다!
2.38 (4)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좋든 싫든 어떤 선택을 해야 하고 때로는 작은 선택 하나에서 비롯된 우연이 우리의 삶의 모습을 완전히 바꿔 놓지요. 지하철을 놓쳐 버리는 바람에 탄 뒤차에서 평생의 반려자를 만날 수도 있고, 술김에 산 복권 한 장이 거액에 당첨되기도 하는 등 별 뜻 없이 한 작은 행동 하나가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됩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도 과거의 행동 하나 때문에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됩니다. 이것은 청년실업 100만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고달픈 한 청춘에게 찾아온 기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최고의 행운을 얻게 된 주인공이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지켜봐 주세요.

카운터스
2.0 (1)

[독점연재]새벽 3시에 날아온 한 통의 문자.[<칼파 : 미지의 세계> 오픈 확정!]“나 짤린 거야?”동시에 실업자로 전락한 전(前) 총괄기획팀장 이유백.졸지에 백수가 되어 비참함으로 가득 찬 그때는 알지 못했다.성화대교가 무너지며 게임이 오픈하는 그날이이전 세계의 종말과 새로운 세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