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넘게 다닌 회사가 폐업해서 실직자가 된 강석호. 폐업을 준비하는 동안, 망한 회사 출신의 신임대표는 직원들은 나 몰라라 하고 자신만 챙긴다. 대표라고 떠들어댔던 놈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책임감 없이 직원들을 대하는 것에 크게 실망하고 분노한다. 하지만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고 결국 직원들은 흩어진다. 미래를 걱정하던 그는 인생을 바꿀 뉴스레터를 발견하고, 우연한 기회로 대기업 마라전자의 임원이 된다.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낙하산 임원의 행보는 모두를 놀라게 하고, 강석호는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앞으로 나아간다.
상위 1%가 지배하는 세상,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있는가? 아닙니다. 세상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개천에는 용이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강까지는 자력으로 헤엄쳐 나가야 합니다. 주인공은 너무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게 36살의 고통스러운 생을 스스로 마감합니다. 가슴속에는 배신감과 처절한 후회뿐, 다시 19년을 거슬러 18살의 과거로 회귀합니다. 이건 지친 삶을 다시금 풀어보기를 바라는 신의 은총입니다. 그러나 아무런 치트키가 없습니다. 밑바닥 삶을 살았던 주인공에게 주식이나 로또같은 정보도 없고, 천재적인 두뇌도 없습니다. 오로지 다가올 미래에 겪었던 단 하나 '비트코인'과 관련된 지식을 통해 성공해야 합니다. 성장통을 겪고, 극복하며, 결국 100조원의 자금을 만든 주인공이 펼치는 세상, 진정한 갑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거들먹거리는 것들, 처절하게 응징해 주마! 그래. 결심했어. 잘못된 선택으로 엉망이 되어 버린 지난 인생을 뒤엎어 버리자. 이번에는 다른 선택을 해서, 누나를 힘들게 했던 모든 것을 치워 버리자. 사람도, 사랑도, 집안도, 그룹까지. 모두 다! 우연한 사고에 휘말려 과거로 돌아간 이강혁. 후회로 점철된 지난 생을 되돌리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시작한다. 앞을 막는 것은 까부수고. 거들먹거리는 것들은 처절하게 응징해 주마. 온갖 고난을 이겨내고 마침내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하는 순간 드러난 거대한 음모의 실체.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의 미래가 걸린 큰 승부가 펼쳐진다.
#헌터 #몬스터 #탱커 #각성자 #레이드 쪼렙 헌터가 RPG게임 등에 사용되는 치트키를 주워, 세계 최고의 헌터로 거듭난다! 약 30여년 전 세상이 변해 MMOGPG 게임처럼 각성자와 몬스터가 나타난다. 주인공 현빈은 중앙헌터대학교 학생이나, 각성스킬이 구려 천덕꾸러기. 하지만 이런 주인공에게 기연이 생겼으니... 치트키로 승승장구하며 세계 최고의 헌터로 거듭나지만, 지금까지가 페이즈1 이었다고? 거기에 치트키에도 비밀이 있었으니... ----- 예린채린작가의 네번째 소설~! [미래컴퓨터를줍다:초갑질기업물 198회 완결] [차원이동기계를줍다:마법사 130회 완결] [나노머신으로 투수나 하자 180회 완결] ----- 1일 1회 연재가 되며, 모든 편수는 5800~6500자 사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