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솜
솜솜 LV.56
받은 공감수 (38)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회귀한 천재 마공사
1.88 (4)

게이트 폭주로 세상이 멸망하기 직전, 가장 믿었던 친구이자 영웅에게 배신당한 한수호.죽음의 문턱에서 사람을 마음대로 개조할 수 있는 스킬을 얻고 정신을 잃는다.눈을 뜨고 보니 17년 전의 어린 시절.스스로를 개조해 가족들을 구하고 최강의 마공사가 되기로 마음먹는다.이번 생은 누구보다 강해져 아무것도 빼앗기지 않으리라!

책 먹는 마법사
3.0 (213)

[『전격마법 입문서』를 섭취하셨습니다. 이해도가 매우 높습니다.] [2서클 마법 '라이트닝 볼트'를 습득했습니다.] 온 세상의 마법책을 먹어치우는, 전대미문의 마법사가 나타났다. * 전작 : 테니스의 신(12권/완결)

이게 능력이냐
1.42 (6)

난 헌터가 되고 싶었다. 그리고 때가 되었다. 드디어 능력을 얻은 것이다. 그것도 무려 고유능력인 인벤토리 능력이다! 이제 몬스터는 다 밥이다! 내 인벤토리 능력으로 열심히 일꾼이나… 읭?

신화급 관측 능력자가 되었다
2.3 (5)

마침내 각성했을 때, 나는 다른 세계의 힘을 관측해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그 힘이, 조금 이상하다.

코드네임 하백
2.75 (6)

“안타깝게도 현재 투입 가능한 티어1 작전팀이 없습니다.” “예비대도 없어?” “모조리 다 투입되었습니다.”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앨런 맥과이어 부국장이 테이블 모니터에서 지도를 조작해 레바논의 바알베크 헤르멜(Baalbek Hermel)주를 가리켰다. “그게 뭔가?” “시리아와 레바논 접경지대에 유닛27이 있습니다.” “유닛27?” “그 왜 있잖습니까. 하백이라고…….” “하백?” 강제 징집 후 15년을 전장에서 떠돈 하백, 그가 임무 해제를 위한 마지막 임무를 맡았다.

주식치트로 인생역전
2.44 (8)

내 눈에는 내일의 주가가 보인다. 맨손에서 재벌까지 ※ 본 작품은 현대 판타지로, 작품에 나오는 기업/이름/단체는 실제와 무관합니다. ※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
2.78 (85)

[독점연재]토사구팽(兎死狗烹).최후의 순간 버려졌던 사냥개가 돌아왔다.'......40년 전인가.'이제는 사냥감이고 주인이고 다 물어 죽이리라.

공략 천재가 되었다
1.8 (5)

회귀했더니 공략 천재가 되었다. #헌터#회사#회귀#상태창 없음

역대급 제약 재벌
1.75 (4)

머지 않은 미래에 전염병으로 종말을 맞이할 때. 나는 방대한 연구 자료와 함께 회귀했다. 이번에는 절대 실패하지 않을 거다! [현대판타지], [재벌], [팬데믹]

다신 안 해
3.17 (3)

뼛속까지 호구로 살던 강명호!그의 거침없는 역전극이 펼쳐진다!『다신 안 해』철석같이 믿던 친구의 배신으로 자살한만년 과장 명호끝까지 신의를 지켰던 두 친구 앞에 무릎 꿇고자식 때문에 비명에 간 부모님 앞에 무너지니……그딴 호구 짓 두 번 다시, 절대, 죽어도,다신 안 해!패배자의 삶은 끝났다!승자가 되기 위한 진짜 싸움은 지금부터다!

멸망했어도 쌀밥이 먹고 싶다
1.06 (8)

20XX년. 미치광이 과학자의 좀비 바이러스로, 인류는 대충 멸망의 위기에 처했다. 그리고 인류멸망에는 큰 감흥이 없지만 쌀밥은 먹고 싶은 한 남자가 있다. ‘한국인이 쌀밥을 못 먹는 게 옳게 된 세상이냐……. 아! 쌀밥 먹고 싶다!’ 대충 멸망한 세상에서 쌀밥을 먹고 싶은 남자의 이야기.

사표내고 이계에서 힐링합니다
2.93 (30)

이제부터는 하고 싶은 건 다 하면서 살겠다! 숨막히고 반복되는 일상에 메말라가던 순간, 다용도실에 차원문이 열렸다. 평민으로 시작해 영주까지. 이세계에서 잔잔하게 즐기는 힐링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