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솜
솜솜 LV.56
받은 공감수 (38)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추방당한 각성자는 행복을 꿈꾼다
3.23 (20)

각성 첫날, 오해로 인한 사건으로 지구 추방 5년 형을 받는다. 개척 캠프에서 생존을 위해 버티다 얻은 또 다른 기회. 버려지는 것들로부터 마나를 얻고, 그것을 활용해 성장하게 되는데… 쉽지 않은 세상이지만, 살아보려 한다.

검술천재는 무한리셋 중
2.97 (29)

[독점 연재]다시 태어나 보니 낯선 세계의 공작 아들.하지만, 후계자도 아니고 서자일 뿐. 더구나 서자를 죽이려는 자들은 넘쳐났다. 아기가 그런 위험에서 살아남을 리가 없었다. 공작가 서자는 요람에서 바로 죽었다. 하지만, 죽음이 끝이 아니었다. 죽음에서 시간을 돌려 과거로 돌아간 아기는 계속해서 삶에 도전했다.[죽으면 과거로 돌아가 다시 살아나는 공작가 서자의 생존기]

기적의 환생
2.45 (10)

"한사람의 영웅은 국가를 발전시키기도, 타락시키기도 한다." 다시 얻은 삶. 나는 이전의 비참했던 삶을 뒤로하고 황제가 되어 세상을 질주할 것이다. [스포츠] [주식] [경영] [정치]

나만의 핵 방공호
2.39 (9)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좀비 아포칼립스] [거점 성장] 어느날 시작된 아포칼립스 인류는 핵을 발사했다. 버림받아 죽어가는 나는 핵 방공호를 발견했다. [이제부터 유물의 주인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보통 방공호는 아닌 것 같다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3.71 (124)

[게임 시스템]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지성을 가진 누군가가 만들어낸 힘. 게임 시스템을 접한 이들은 남들이 피땀 흘리며 노력할 때, 간단한 퀘스트나 약간의 행동등 '참으로 사소한 대가'를 치르고 엄청난 성취와 영달을 누린다. ...하지만, 진짜로 그 '대가'가 겨우 그 정도인 것일까? 욕망에 취한 이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게임 시스템을 만들어낸 자의 꼭두각시가 되어 움직일 때, 인류가 치르게 될 대가를 막기 위해 움직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 [회귀물], [안티 게임시스템], [어두운 분위기]

카운터스
2.0 (1)

[독점연재]새벽 3시에 날아온 한 통의 문자.[<칼파 : 미지의 세계> 오픈 확정!]“나 짤린 거야?”동시에 실업자로 전락한 전(前) 총괄기획팀장 이유백.졸지에 백수가 되어 비참함으로 가득 찬 그때는 알지 못했다.성화대교가 무너지며 게임이 오픈하는 그날이이전 세계의 종말과 새로운 세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었음을.

금수저 생활백서
2.52 (26)

능력은 있으나 금수저 낙하산 때문에 꼬였던 인생. [뉴라이프 게임을 시작하시겠습니까?] 별생각 없이 다운받았던 모바일 게임이 인생을 바꿨다. 흙수저 직장인이던 내가 재벌가 금수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