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소설인데 주인공이 아님
2.0 (2)

“골, 어시스트야 당연하고, 패스나 태클 성공률 같은 클래식 스탯도 낮은 편입니다. 그러니까 아직 다른 구단의 주목을 받고 있진 못하죠. 하지만 현장에서 뛰는 선수들 사이에서 평가는 높습니다.”“그러나 현재 우리가 평가한 이들 중 가장 가치가 높은 선수입니다. 그의 이름은…….”시스템의 큰 혜택을 받는 주인공 백현일과 달리 엑스트라로서 아등바등해야 하는 진짜 주인공 양준의 짠내 나는 이야기가 시작된다.축구소설인데, 나는 주인공이 아니다.……어쩌면 좋냐?축구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

빙의한 악역이 너무 강함
1.71 (21)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다. 천재, 그것도 한국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검술 천재로. 문제는 검 같은 건 손도 댄적 없다는 건데... 어쩌지

리메이크 축구명가
3.81 (129)

뭘 해도 잘 되는 구단 이야기 전작: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3.73 (397)

러시아와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으로 세계가 두동강 났던 약육강식의 시대 19세기. 무엇 하나 준비되지 않은 채 맨몸으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 조선. 고종에 빙의하여 팔자에도 없던 왕 신세를 하게 된 전직 사학도 이원철은 결단한다. "말로해서 알아듣게 설명할 자신도 없고, 시간은 부족한데 나라 꼴은 엉망이다. 그럼 방해하는 놈들은 모조리 죽이고 억지로라도 밀어붙이는 수 밖에." 역사가 그를 정당하게 하리라.

파시오니스타
3.17 (3)

<파시오니스타> 별들의 무대를 꿈꾸는 지호가 영국 축구계의 밑바닥부터 성장하는 이야기.

비탄의 아리아
2.5 (11)

동료(노예)가 되지 않으면 바람구멍을 내주겠어!! S랭크 최강무정 아리아와 (평소에는) 그냥 일반인 킨지, 좌충우돌 콤비가 흉악한 범죄자에 맞서 싸우는, 절체정명의 대형 스케일 & 액션 러브 코미디!!

시스템으로 최강 프로게이머
1.62 (8)

만년 2군, 혹은 연습생. 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탑 프로게이머 메이커가 실행됩니다] AOS,프로게이머, 회귀, 시스템, 상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