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월드> 내 눈앞에 있는 것은 현실이 아닌 게임뿐이다. "망할 녀석! 게임은 게임으로 즐겨! 지금 네 꼴이 다 뭐냔 말이다!" "그래. 정상은 아니겠지. 아니, 미쳤다고 할지도 몰라. 나는... 아마 그 경계에서 살아가고 있는 걸거야." 게임 폐인 현수, 그의 등장으로 Second World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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