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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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Balhae And Search for Dragons - Chapter 1

This book is a revised edition of 2017 for volumes 1 through 3. This book 'Balhae And Search for Dragons.' is a feature-length novel that fuses the history and fantasy of e-book writer luver. The country Balhae was a country that Actual existed a long time ago when it ruled the Manchurian territories belonging to the history of the Republic of Korea. The background of the period was the end of Balhae Dynasty in 926 AD The main character deals with the journey of 'Dae Kwang Hyun', the son of the last Emperor of Balhae, King 'Dae Inseon', and the last prince of Balhae. The era of Balhae ... The invasion of Yoo and the dragon hunt in Mt. Paektu, reaching the worst condition of Country fortune. And Kwang Hyun leaves with the colleagues whom King Inseon kept in search of the reality of the dragon ... and it is faced with many unexpected difficulties ..... Will Kwang Hyun and his colleagues be able to defeat the dragon and obtain the national fortune of Balhae??

더 케플러

서기 2046년 어느날 부터인가 갑자기 태양이 소리 내어 울기 시작한다.과학자들과 수많은 사람들은 뒤늦게 나마 태양의 수명과 우주의 역사의 그 시간이 계산 보다 매우 빠르게 가속화 되고 있음을 깨달았고 서둘러 대책을 세워보지만 우주의 대자연 앞에서 그저 무력할 뿐이다.주인공인 공재혁은 한빛언론사의 과학부 기자다. 그는 30년 전 대규묘 연구비 횡령과 사기 ...

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

<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 [발해 그리고 용을 찾아서]는 유령작가 luver의 역사 판타지 특집 소설이다. 시대배경은 서기 926년 발해 말기이며 주인공은 발해의 마지막 황제 인선왕의 아들이자 발해의 마지막 태자인 대광현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해동성국 발해의 거란국와의 전쟁과 때아닌 백두산의 폭발과 더불어 생긴 백성들의 빈곤과 탈출로 인한 정국이 어지러운 시절 왕과 신하들은 현덕부의 백두산 관할 7현 주둔부대와 그 소속 마을이 용에게 습격을 당했다는 기상천외한 급보를 듣게 되고 인선왕은 깊은 뜻을 가지고 거란의 야율아보기(태조 한)과 전쟁을 직접 치르겠다는 광현의 기를 꺽고 용의 출현에 대한 진상을 파악하라고 현덕부로 파견한다." 본 책은 역사실 사실을 바탕으로하나 발해말기부터 현재까지 떠돌았던 예화인 용의 출현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픽션과 팩션을 담은 팩션 판타지 소설이다. 책 내용 중에는 판타지 뿐만이 아니라 인물들간의 정치적 갈등 현재 대한민국에 거론되고 있는 보수와 진보의 심리적 충돌 문제를 발해의 역사에 준하여 다루고 있으며 발해내 민족성에 대한 갈등, 그리고 그 갈등들을 풀어나가는 소재 또한 그려가고 있다. 시리즈(연속간행물)로 점차 발행해 나갈 계획이며 최대 10권 이상의 발행이 예상된다.

안티 시스템 전 권(1~9)

<[음모론 소설] 안티 시스템 전 권(1~9)> 소설 안티 시스템은 시사회의 문제점과 생체이식칩 베리칩의 음모론을 극대화 한 소설입니다. 시대배경은 서기 2019년 북한과의 전쟁이 막바지에 다달으게 되고 대한민국에는 전쟁으로 인한 별 다른 피해없이 모든체제가 안정화 되어 있다. 하지만 평화 속에서 잠자던 악의가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한다. 전 국민에 대한 감시적 국면은 암암리에 점점 더 조여 오고 있었고 그와 같은 사실을 경찰관 한민중이 해커인 이철환군에게서 인지한다. 과연 대한민국의 경찰조직은 어둠에 맞설 것인가 아니면 수그리고 말 것인가? 가혹한 운명과 숙명이 주인공들에게 몰아 닥친다.

안티 시스템 9권 (완)

<[음모론 소설] 안티 시스템 9권 (완)> 소설 안티 시스템은 감시사회의 문제점과 생체이식칩 베리칩의 음모론을 극대화 한 소설입니다. - 완결판 시대배경은 서기 2019년 북한과의 전쟁이 막바지에 다달으게 되고 대한민국에는 전쟁으로 인한 별 다른 피해없이 모든체제가 안정화 되어 있다. 하지만 평화 속에서 잠자던 악의가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한다. rsc를 소탕한 고을 세운 박식태 준장은 스스로 대통령이 되어 다시금 군사독재를 꾀려 하는데..

합본 | 안티 시스템 - 음모론 소설 (전7권)

<합본 | 안티 시스템 - 음모론 소설 (전7권)> 본 전자책은 [음모론 소설] 안티 시스템의 1~7권까지의 합본 입니다. 소설 안티 시스템은 시사회의 문제점과 생체이식칩 베리칩의 음모론을 극대화 한 소설입니다. 시대배경은 서기 2019년 북한과의 전쟁이 막바지에 다달으게 되고 대한민국에는 전쟁으로 인한 별 다른 피해없이 모든체제가 안정화 되어 있다. 하지만 평화 속에서 잠자던 악의가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한다. 소설 속 주인공인 한민중 형사와 서울 남부 경찰서의 특수수사본부는 정부의 국가기관중 하나인 방송통신융합과학 부서가 지난 3년동안 국민들을 상대로 통신기기의 새로 개발된 KOS운영체제와 무선칩셋으로 하여금 불법감청을 한것을 적발해 낸다. 하지만 실제 모든 범죄를 이행하고 있는 비밀세력은 현직 대통령을 범행의 배후로 유도하여 누명을 씌워 대통령을 탄핵시키는데 성공 하고 대통령 자리를 탐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모든 국민들에게 대한 불법감시와 감청은 시작에 불과했다. 그리고 한 민중의 시련과 국가의 위기가 몸부림 친다. 그는 위기의 국면을 과연 모면 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