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기만 해도 기억을 스캔한다. 당신의 모든 기억을 환영합니다! 한영훈은 대학을 졸하고 바로 대기업에 취직한다. 하지만 팔뚝에 보안용 칩을 주사받고 사경을 헤매는데……. 그 덕분일까. 스치기만 해도 남의 기억을 읽는 능력을 각성하게 된다. 남의 기억을 읽되, 자신의 기억은 반드시 지켜라! 기억을 읽히는 순간 모든 것이 끝난다!

비밀리에 숨겨져 있던 프리메이슨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낸다. 프리메이슨에 의해 국제정세가 혼란에 빠지기 시작하고, 일본은 한반도를 향한 그 야욕을 서서히 드러낸다. 그때. 위기의 한반도를 구해낼 천재가 등장한다. 이론으로만 존재하는 것들을 실제로 구현해내는 절대적인 SSS급 천재!

미지의 바이러스가 퍼지고, 인류를 위협하는 포식자가 나타난다. 동시에 바이러스로 인하여 DNA의 변이가 발생하는 자들도 나타나는데……. 포식자와 그들에게 대항하는 인류의 싸움이 시작된다.

-마술은 마법을 동경하는 것에서 시작됐어. 그런 의미에서 뛰어난 마술사는 자신의 마술을 마법처럼 보이게 할 수 있는 사람이지. 길에서 나를 주워 기른 현석 아저씨는 늘 그렇게 말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난 마법을 부리기 시작했다.

제작자에서 전투법사로?!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군수산업 재벌2세의 몸과 이 시대에서는 엄두도 못 낼 군사기술이 손에 들어왔다. [재벌][밀러터리][전쟁][무기]

우연히 사건에 휘말리며, 더 이상 평범한 삶을 살 수 없게 된 남자.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괴물 같은 신체를 갖게 되고.천재적인 머리와 원치 않았던 신체 능력으로 괴물을 학살하는 사냥꾼이 되어 간다....

나는 염원한다. 너희들에게 빼앗긴 내 삶과 부정당한 모든 것들을 되찾아 오기를.   * * *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기업, 사건 등은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