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리
하노리
평균평점 3.00
착한 놈은 없다

<착한 놈은 없다> 여고생을 무자비하게 강간하고 살해한 죄. 사형! 주인공 태조는 사형수다. 물론 누명이다. 어느 날 한 사내가 태조를 찾아온다. 가상현실게임 <신세계: 천국의 도래>에서 우승하면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겠다고 제안한다. 대체 어떤 게임이기에...? 어차피 사형수... 태조는 선뜻 승낙한다. 그리고 게임에 접속해 수송기에 오른다. 튜토리얼 ‘배틀 컨트리’는 배틀로얄 방식.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배틀 컨트리! 태조는 수송기에서 몸을 던지며 외친다. ‘그래! 뚝배기 깨러 가즈아!!’ 그렇게 복수가 시작된다.

사상 최강 망나니의 차카게 살자
3.0 (2)

사상 최강 망나니의 어쩌다 갱생 프로젝트... 절대악이라 불리던 사상 최강 망나니 강준악. 어느 날 그가 세상 그 누구보다 착한 나선인의 몸에 빙의하게 되는데... -뭐지? 내 의도는 이게 아닌데... 세상 착한 외모와 예상치 못한 선한 결과. 그로 인해 오해가 쌓이며 준악에게 존경과 고마움을 표하는 사람들. 게다가 각성자가 된 이후로 처음 받아보는 따듯한 시선까지. -얘네들 반응이 왜 이래? 돌아버리겠네. 나 착한 사람 아니라고!! 그래서, 결심했다. 본때를 보여주고 말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