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물어다주는 개 노릇은 질렸다. 이 그라운드는 내가 지배한다.
더 이상 공을 던질 수 없어 자살을 결심한 때, 기적은 갑작스레 찾아왔다. 돌아온 황태자 박요한. 메이저리그를 평정하다!
공 물어다주는 개 노릇은 질렸다.이 그라운드는 내가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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