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용 판타지 장편소설 <페이트 스피너>. 하프엘프이지만 노예였던 최강 미소년 로잘린이 방랑자들의 모임인 베가본즈의 도움으로 학문과 마법, 의학, 검술 등을 최고의 수준으로 습득했을 때, 그는 운명을 이끄는 자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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