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or
기린or
평균평점 2.75
좀비, 레드스톤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을 잃고 끔찍한 나날을 버텨오던 어느 날, 변종좀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힘을 다해 도망치던 어느 날, 느닷없이 들려온 한 마디. [ 과거로 돌아갑니다. ] ‘뭐?’ 그리고 눈을 떠보니 그날이 닥쳐오던 날에서 정확히 일주일 전 어느 평범한 날이었다. 다시 좀비,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Zombie again, but this time is different.) 의 남주 편입니다. 능력자 + 생존 + 사이다 팍팍

다시좀비,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을 잃고 끔찍한 나날을 버텨오던 어느 날, 변종좀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힘을 다해 도망치던 어느 날, 느닷없이 들려온 한 마디. [ 과거로 돌아갑니다. ] ‘뭐?’ 그리고 눈을 떠보니 그날이 닥쳐오던 날에서 정확히 일주일 전 어느 평범한 날이었다. 지구를 사랑하는 샤오페리우스 행성의 괴짜 외계인의 도움으로 과거로 회귀된 진영, 다시 좀비,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Zombie again, but this time is different.) 능력자 + 생존 + 사이다 팍팍!

내가 사랑한 드래곤

잘못된 오해로 단 하나뿐인 인연을 보내야했던 운명의 신, 카오스. 운명을 거스른 대가로 십만번에 걸친 억겁의 형벌을 끝내고 돌아온 그가 만난 것은 전생과 전혀 다른 성격의 그녀였다. "소원이 무어냐?" 꿈치고 제법인걸? 진영은 산신령을 향해 고개를 쭉 내빼며 자신있게 말했다. "세계 정복이요!" "헛험, 지, 진심으로 원하는 소원을 말해 보거라." "요술쟁이요!" "쿨럭!" "왜요? 그런 건 안 되나요?" "마, 마법사라면 가능하다." 진영이 잔뜩 콧방귀를 뀌며 말했다. "흥, 마법사가 될 바에야 차라리 마법의 대가라 할 수 있는 드래곤이 되는게 낫죠." 현대의 억척 아줌마 진영, 이계에서 무적의 힘과 매력을 가진 드래곤으로 다시 돌아왔다!

타임룰러
2.75 (4)

나는 처음부터 평범하지 않았다! "잠깐! 저, 정지!" 자신을 향한 황당한 눈빛들, 새차게 내리는 빗줄기. 하지만 그 눈빛들은 그 상태 그대로 변화가 없었고, 내리던 빗줄기또한 전혀 움직임이 없다! 마치 시간이 멈춘 듯이 모든 것이 장군을 제외하고 멈춰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캐릭터처럼 변화하는 자신의 몸 남들과는 전혀 다른 게임 속의 사건 사고 게임과 현실, 판타지를 넘나드는 판타스틱 대 어드벤처!

My Mp 999999999.999

restore time.(시간을 되돌린다.) 어느 날 싱크홀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 안에서 좀비들이 기어나온다. 세상사람들은 이제 끝이구나 생각했다. 각성자, 그들이 나타나기 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