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스
이르스
평균평점 3.13
미세픽

신화가 현실로 풀려나온다.... 살아남아라!

미궁도시의 검신

대륙과 단절된 칼리도스 섬의 미궁도시 하엔티엔은 미궁위에 건설된 도시였다. 수많은 모험가들이 부와 명예를 위해 몰려들었다. 그곳에 한 명, 원치 않았던 이가 스스로의 운명을 벗어날 기회를 노리고 섬에 도착했다. 이제부터 한 소년의 생존이 시작된다.

이세계 특성 포식자
3.17 (3)

세상은 작은 방에서 살아온 ‘어른 아이’에게는 고통스러운 공간이었다.결국 유진은 버티지 못했고.어느날 모든 것을 그만두고 멈춰 버렸다.'살고 싶다.'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새로운 세상이 눈앞에 있었고.‘생존’에 대한 열망이.유진의 마음속에 뿌리 깊게 파고들었다.

경계선의 드림워커

눈뜨자마자 매일 꿈꾸던 자각몽이 현실이 되어 있었다. 테스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꿈속의 시련들에게서 목숨을 걸고 살아남아야 했다.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다가 이 세계를 이미 경험해본 것 같은 감각과 함께 전지적인 능력을 얻게 된 주인공 주서현. 현실로 되돌아온 눈앞의 현실은 이미 기괴하게 변모한 후였다.꿈과 집단무의식이 뒤엉킨 세계인 드림랜드가 현실로 침식해들어가기 시작하고 신화나 전설의 탈을 쓰고 활보하게 된다.이 상황에서 그는 무엇을 해야 할지 본능적으로 깨닫게 된다. 이 세계를 구해야만 한다고.

게임 속 사이비 교주가 되었다
3.0 (1)

사이비 교주 시뮬레이터라는 게임을 즐기다가 자신이 즐기던 게임 속에 빠져버린 김연수는 이 세계가 멸망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황야의 마법사

수많은 모험가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아 서부로 몰려 들어갔다. 누군가는 명예를 위해. 누군가는 재물을 위해. 누군가는 추격자를 피해서. 바야흐로 대 서부 시대의 개막이었다. 그리고 여기, 마법사 한 명이 기회를 찾아 서쪽으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무한 리셋 마법사

구직 활동에 힘쓰는 평범한 이 시대의 청년이었던 주인공. 그에게는 게임에서 따온 형태의 퀘스트를 현실에서도 하는 기묘한 버릇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진짜로 퀘스트가 눈앞에 나타나고 비밀 세계의 일에 엮이게 되는데….

진화하는 심해 생물이 되었다

눈을 떠 보니. 나는 그저 심해 속 부유물이었다. [……플라나리아의 사촌쯤에 해당하는 단생강의 생물입니다.] [다음 진화까지 경험치]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