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에 왕따가 되어버린 최규현.비참한 삶을 저주하며 죽음을 선택했다.“당신은 죽지 않았어요.”여신 셀레나의 거대한 연극이 시작되고…그는 스스로 저주스런 운명을 되돌리려 한다.“혼자서 살아남겠습니다.”살아남아, 모든 것을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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