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바람에 응해준 거야?”운명처럼 발걸음이 향한 그곳…….그곳에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그녀가 서 있었다.“강력한 차원의 균열… 말도 안 되는 고위 악마가 소환됐겠지요.”평범하기 그지없는 유지후의 대학 생활.한 여인과의 만남으로 그는 악마가 되어야 했다.그리고 모든 것이 바뀌...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