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혈야광무』 제 1권. 핏빛밤의 미친 춤사위 속에 무림을 뒤덮은 어둠은 더욱 깊어져만 간다. 희대의 살인마이자 천하제일인이 마지막으로 남기고 간 비급, 그리고….. “네 몸속에 흐르는 피는 우리와 달라서 무공을 익히면 너희 아버지처럼 살인마가 될 거라고 하셨어. 이제 알아들었냐? 넌 절대...
무조의 신무협 장편소설 『포달랍궁』 제 1권. 중원에서 온 아이. 가슴속에 묻어 둔 ‘恨’을 풀고자 왔다. 오욕을 넘어 ‘금강반야경’을 완성할 때 위선자의 가슴에 복수의 칼을 쑤셔 넣겠다! 진정한 복수를 위한 한 판 승부가 시작된다....
무조 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북해빙궁』 제 1권 "소궁주" 편. 빙궁 궁주의 세 번째 부인에게서 태어난 아이. 바로 빙궁의 소궁주, 단여랑. 소궁주이나 서자이기에 눈밖에 벗어난 살에 박힌 가시같은 존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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