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
강찬
평균평점 3.30
골드러시.

[대장장이 지그], [강철 마법사]의 작가 강찬! 그가 이번엔, 쩐의 전쟁에 뛰어들었다! [골드러시] 마음이 궁핍한 족 여인들을 달래 준 죄(?)로 형무소에 갇힌 제비(?)의 전설, 제스 '흐흐흐, 기다려라 이쁜이들, 오빠가 간다!' 과감히 시도한 탈옥 끝에 자유를 손에 쥐는데…… "가자, 다시 세상 속으로!" 전직 제비(?)가 그려 가는 대상인의 일대기! 전례 없는, 전대미문의, 대륙에 휘몰아치는 쩐의 전쟁이 시작된다! 골드아이를 쟁취하는 자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나는 헌터가 싫다

『대장장이 지그』,『강철 마법사』,『기갑마도사』, 『강철대제』……판타지의 강자, 강찬이 이야기하는 현대 판타지!『나는 헌터가 싫다』월드 인베이전 이후 15년세계는 몬스터의 침공에 신음한다평범한 야구 선수로 살아가던 유정훈첫 출전한 경기에서 갑작스럽게 게이트가 열리고그 절체절명의 순간,어릴 적 아버지가 새겨 준 문신이 빛을 발한다!그렇게 각성한 능력!끊임없이 성장하는 가공할 힘으로 적들을 말살한다!

강철대제
2.25 (2)

『강철 마법사』, 그리고 『기갑마도사』의 강찬! 그의 기갑 판타지가 또다시 진화한다! 마왕이라 모함 받은 흑마법계의 절대자, 세이먼. 억울한 누명 끝에 죽음을 맞지만, 이대로 끝낼 수는 없다! 이 악문 집념 끝에 삶을 되찾게 되었지만, 그 실상은 잔혹할 만큼 처절했다. 오백여 년 만에 눈을 뜬 세상에서 소드 엠페러인 ‘원수 같은 놈’의 후손으로 태어난 것이다! 박복한 인생을 비관하다 결심 끝에 운명에 순응하려 하지만, 와인 병 코르크마개 하나 못 따는 병약함이라니……? "뭐야, ‘그놈’의 후손이란 녀석이 뭐 이렇게 약해?" 희망이 변질되어 버린 세계에 던지는 찬란한 외침! 비틀린 세상, 소멸의 세계에서 강철대제, 루크 드 라칸의 창조가 시작된다!

기갑마도사
2.25 (2)

강찬 판타지 장편소설『기갑마도사』세상을 바꿀 새로운 마나 순환 이론을 완성한 마법사 카셀. 그러나 천재였기에, 그는 희생당해야만 했다. 기득권자들의 음모로 연구 결과를 빼앗기고, 죽음이 찾아왔을 때 비로소 찾은 깨달음. 스스로 삶을 쟁취하여 반로환동한 마법사 카셀과 역사에서 지워진 전설의 기간트, 시저의 재림으로 새로운 신화가 시작되는데….

대장장이 지그
3.42 (143)

아르페디아의 전설적인 솔로 플레이어 '광전사 바츠' 어느 날, 하루 아침에 전설적인 랭커 바츠가 삭제됐다. '내가 이대로 포기할 줄 알아? 어떤 비겁한 새X인지 몰라도 찾아서 작살을 내놓을 테다!'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캐릭터가 날아간 것에 분노한 강유한은, 오로지 해커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대장장이' 생산직으로 새롭게 플레이를 시작한다!과연 그는 자신의 캐릭터 바츠를 삭제한 해커를 찾을 수 있을까?

강철마법사
2.9 (5)

[뒤표지 문구]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볼 거란 말은 더 이상 거짓이 아니다! 작가 강찬의 귀환! 「대장장이 지그」는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 문피아 선호작 베스트 1위! 골든 베스트 1위! 『강철 마법사』 어릴 적 들었던 거인의 이야기는 실존했다. 단지, 전설 속 허구가 아닌 기간트의 이야기였을 뿐! 당장 사라져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옛이야기는 한 소년의 가슴에 꿈으로 고스란히 남았다. 기간트를 직접 만들겠다는 의지 하나로 촌 동네를 벗어나 무작정 상경한 케이! 잡역부를 전전하며 노력을 기울이던 그에게 드디어! 기회가 찾아드는데……! 가슴이 벅찰 듯한 판타지를 기대하는가? 혹시 그 기대를 충족하지 못해 갈증에 지쳤다면 주저 없이! 망설임 없이! 후회 없이! 이 작품을 선택하라! [앞 띠지 문구]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볼 거란 말은 더 이상 거짓이 아니다! 최고만을 고집하는 불세출의 귀재, 작가 강찬의 귀환! 『대장장이 지그』는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강철마법사』 [뒤 띠지 문구] 꿈에서 웬 창백한 인상의 남자가 나와서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지껄이기 시작했다. 말을 하는 것은 창백한 인상의 남자뿐만이 아니었다. 마법사, 혹은 야장, 때때로 제복 차림의 기사가 나타나서 시끄럽게 떠들어 댔다. 어찌나 빠르게 말을 뱉어 내는지, 벌 떼가 윙윙거리는 소리처럼 들렸다. 그들의 말은 케이의 뇌를 찌르다 못해 아주 헤집어 놓았다. 그리고 말로는 부족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그림과 도형을 곁들였다. 수없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어지러운 광경들을 보자니 케이는 정말 토해 버릴 것만 같았다. “허억!” 케이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머리가 깨어질 듯 아프고, 온몸에 식은땀이 흥건히 흘렀다. ‘뭐지? 악몽인가?’

달마야 중원가자

스님에게 시주를 잘못하고 받은 달마도 그릇. 그것을 깨트린 날 밤, 내 꿈에 산적 같은 스님이 나타났다. 그날 밤 꿈속에서 나는 허벌나게 맞았다. 산뜻하게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게 악몽의 시작일 줄이야. 그렇게 잠 못드는 밤 땀은 흐르고, 발바닥에 불이 붙는 나날이 시작되었다....

종말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1.75 (2)

「대장장이 지그」「강철대제」의 작가 강찬그가 선사하는 기대의 신작!『종말을 준비하는 중입니다』성공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회사원, 강민혁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그의 삶에 변화가 찾아온다“꿈속의 능력이 현실에서 발현됐다고……?”다가올 세계의 종말,그 혼란을 잠재우고 왕으로 군림할절대자의 그림자가 세상을 뒤덮는다!

영주님은 놀고 싶다
1.12 (4)

밀리터리 역사 덕후 유튜버 강현수.어느 날 잠에서 깨니 뚱냥이 수호천사 마우에 의해 이세계 영주, 필리프에게 빙의되었다!‘기왕 이렇게 된 거 이세계 라이프나 즐겨볼까?’그렇게 다마스 강철검도 만들고, 골프도 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려는데…… 빚부터 갚으라네? 그리고 이웃 영지에서 시비를 걸어오는 데다 해결해야 할 일이 한둘이 아니다.“나 좀 놀게 내버려 둬!”즐기고자 하는 이의 완벽한(?) 영주 생활이 시작된다!

괴물왕 바츠

형이 입대하면서 넘겨준 게임 캡슐로 가상현실 게임 브레이브 에이지를 시작하게 된 호진. 무려 150레벨이나 되는 캐릭터까지 하사해 주신 형의 성은(?)에 감읍하며 게임 세계를 주름잡는 유명한 캐릭터가 되기 위한 첫발을 내딛기도 전 사기꾼 패거리에게 걸려 바닥까지 탈탈 털린다. 게다가 형의 캐릭터라고 믿어 의심치 않은 캐릭터 '바츠'에는 호진이 상상도 해 보지 않은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게임 세계를 주름잡을 예정으로 개발된 히어로 캐릭터 바츠. 어리바리 고딩 손에 들어가 제대로 진가를 발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