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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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3.33
행복한 삶을 위한 29가지 원칙

‘제국의 흔한 영애 3’은 생각보다 어렵다!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살려고 했건만, 이게 웬걸. 환생을 하면서 별 거지 같은 보정이 생긴 건지 능력이 말도 안 되게 뛰어났다. 그리하여 기사단장이 되어 토벌을 떠난 날. 아리아는 세상에 다시없을 미남을 만나고 마는데...! “제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보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침대에 남자를 눕히는 상상을 한다. 저 예쁜 얼굴이 붉어져 바들바들 떠는 남자를 상상하니 어쩐지 끓어오르는 기분이다.  “첫눈에 반했습니다. 저랑 결혼해 주세요.” 남자의 눈동자가 경악으로 물들었다. 그리고 남자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쳤다. 아리아는, 달리는 모습조차 아름다운 남자에게 다시 한 번 반해 버렸다. 《행복한 삶을 위한 29가지 원칙》

황제가 나를 시한부라고 생각해서 곤란하다
3.33 (6)

짝사랑 빼고 모든 게 완벽한 황실 근위대 최연소 부단장, 린델 보데바흐네.소원 하나 잘못 빌었더니 피를 토하기 시작했다.계약으로 인한 후유증일 뿐인데, 피 토하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들킨 게 문제였다.사태를 수습해 보려 하지만 어째서인지 갈수록 심각해진다. 이제는 내가 죽음을 무릅쓰고 황제를 지키고자 하는 세기의 사랑꾼이 되어 있었다.“이리 될 때까지 홀로 얼마나 참으셨던 겁니까.”“괜찮다 하지 마세요. 하나도 괜찮은 적 없습니다.”“차라리 울어! 살려 달라고, 이렇게 죽기 싫다고 화라도 내라고!”“…죽지 마. 제발.”아니, 나 안 죽는다고![착각물/혼자만고구마인여주/집착남주/사랑받는여주]

내 착각계는 생존이다

게임 빙의 1일차.미쳐 버린 흑막이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지금.뭐라도 하지 않으면 흑막의 손에 모두 죽는다.고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연기해야 한다!"나는 당신을 구하러 이곳에 왔어요."처음 보는 사이지만 원래 알았던 것처럼!"아픈 기억은 내가 다 가져갈 테니, 부디 행복해져요."아무 일도 없었지만 뭔가 있었던 것처럼!"넌 누구지?""당신이 행복하길 바랐던 사람."최악의 엔딩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게임의 종장.내가 살아남을 방법은 이것뿐이었다.그런데……."가지 마.""기억해 볼게.""기억해 낼게""...그러니 제발, 내 옆에 있어."연기가 지나치게 잘 통해 버렸다?'이거 이대로 괜찮은 거겠지?'도장공인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내 착각계는 생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