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언(至言)
지언(至言)
평균평점
두 번 사는 포수

재능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던 포수 김선우. 다시 한 번 기회를 얻다.

무한 재능으로 메이저 독식

방출의 기로에 놓여 있던 삼류 투수 김진휘. 그에게 온갖 야구 재능이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