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내가.... 예순 여섯이신 임금님의 계비가 될 지도 모른다고?""온유하나 총명하고 호기심이 많은 스무살의 규수, 김윤설.제 앞에 놓인 운명을 직감하고는 절망의 늪으로 가라앉고 마는데......간신히 눈꺼풀을 들어올린 그녀에게 펼쳐진 것은 너무나 낯선 세상이었다.""여, 여긴....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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