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랑
무늬랑
평균평점 3.80
소피아, 중세 탈출기

신탁의 서에 이끌려 16세기 중세 영국으로 빨려들어 간 은수. 다시 본 시대로 돌아가기 위해 스코틀랜드에 가야하는데 이런, 돈이 없다. 게다가 이상하게 얽힌 도버 호손 성의 공작 클레이튼. 무자비한 그와 엮이지 않으려 애쓰지만 되돌아보면 미약에 취해 첫날밤을 보내고 그녀는 그와 이 시대를 벗어나기 위해 계약을 하는데……

망할 가문을 살려보겠습니다
3.8 (7)

구성작가로 치열하게 살아가던 나 지연우는비명횡사 후 동료작가가 취미로 쓴 소설 [오시리아 연대기]에 빙의하고 만다.그것도 몇 장 나오지 않았던 엘리어스 가문의 다섯째 딸,고도비만 준 히키코모리 영애인 태라 엘리어스로.산넘어 산이라고 이 가문은 곧 역적으로 몰려 멸문하고,직계 가족은 모두 단두대 행!고로, 곧 태라도 죽는다.그래서 태라는... 아니, 태라의 몸에 빙의한 지연우는최대한 이 가혹한 운명에서 벗어나려 고군분투한다.그렇게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흘러갈 줄 알았다. 온갖 재능을 신이 몰빵한 그 놈!제국 황위 서열 2위. 카일 아무르 2황자와 엮이지만 않았더라면...!

내가 버린 구원자

아버지가 원하는 딸이자 가문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싶었다. 그래서 아버지가 위기에 빠졌다는 소리에 변태 늙은 귀족의 재취 자리를 받아들이려 했다. 하지만 가문이, 아버지가 위기에 빠졌다는 건 모두 거짓. 도망쳤다. 그리고 과거 절 구해줬던 용병단장 이안. 그와의 하룻밤. 결국 미래를 약속했지만, 알리사는 그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아니, 처참히 그를 버렸다. 철없던 스무살이었다. *** 4년의 세월이 흐르고, 위태로운 가문을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알리사뿐. 가문에서 만든 모직물을 대량으로 팔아준다는 답신을 준 리녹스 공작성을 찾아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그 남자. 이안. “잊었어? 다시 보면 죽여 버린다고 했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