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기생집, ‘녹턴’을 무대로 한 로맨스.“움직이지 마. 네 날갯짓에 자꾸 가슴이 시큰해지잖아, 아려오잖아. 보고… 싶어지잖아.”손 안에 움켜쥘 수 없는 나비 한 마리를,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 속에 들여보낸 이들을 위한 노래.[본 작품은 15세이용가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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