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길 잘했어." 어느 날, 잠에서 깨어 보니 자신은 이미 죽어 유령이 되어 있고 심지어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면?! ..
3년 전 생일, 호시노 사야카는 애인을 잃었다. 막을 수도 있었던, 그러나 막지 못한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며 라디오국 보도기자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사야카. 그러던 어느 날, 손자가 급히 100만 엔을 입금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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