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은 너희가, 경험치는 내가.
성별, 체급, 반칙, 판정, 그 어떤 제약도 없다. 화려한 스킬과 관중의 환호. 그에 따르는 부와 명예. 승자만이 모든 걸 누릴 수 있는 헌터들의 스포츠! '배틀워치'
천마와 동귀어진으로 죽었던 권왕. 그런 그가 헌터로서 살기로 마음을 먹었다. “몬스터라... 아주 재미있는 인생이 되겠어.”
1레벨부터 시작하는 무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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