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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왔습니다

수능시험을 하루 앞둔 재수생 은수는 답답한 마음에 거리로 나가 처음보는 길고양이에게 자신의 하소연을 줄줄 늘여놓는다. 고양이가 자신의 소원을 들어준 것 같아 은수는 고양이에게 고양이 밥을 주기 위해 거리로 나서고 낯선 사람을 만나고 마는데... Where are you from? 이라고 묻는 남자에게 은수는 자신을 한국인이라 소개하는데... '한국에서 왔다니까요?' 코발트 제국의 왕은, 그녀가 사랑한 사람은 누가 될 것인가.

살인하기 좋은 날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장대포'는 어느날 집나간 딸을 찾는다는 부탁을 받게 된다. 그 딸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사실을 알린다. '딸을 죽인 사람을 알려주면 10억을 주겠다'는 말에 장대포는 딸을 죽인 범인찾기에 이르는데.....

사랑, 하기 싫다

여도우의 아슬아슬 사랑이야기.[본 작품은 15세이용가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

Me, Myself & I

홀로 여동생과 살고 있는 장리는 하루하루 고달픈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가진 것 없는 그녀의 앞에 나타난 가진 게 많은 한사자. 자신의 세계에 자꾸만 들어오려는 사자가 장리는 좋으면서도 부담스럽다.[본 작품은 전체이용가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

한 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하루나. 그녀의 나이 20에 누군가로 부터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게 된다.아들 연우와 함께 힘겹게 세상을 살아가길 6년째.그녀의 마음에 누군가가 자꾸 문을 두드린다.[본 작품은 15세이용가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

순경과 형사와 살인범

올해 갓 경찰직 시험에 붙은 이수경 순경과 임형사를 포함한 강력 2반 형사들이 펼치는 범인 소탕작전 소설. 주인공들이 근무하는 자치구에서만 일어나는 연쇄살인사건은 벌써 8번째 일어나고 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범인. 이번 9번째 살인사건에서는 흔적을 남길 것인가...

Me, Myself and I

홀로 여동생과 살고 있는 장리는 하루하루 고달픈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가진 것 없는 그녀의 앞에 나타난 가진게 많은 한사자. 자신의 세계에 자꾸만 들어오려는 사자가 장리는 좋으면서도 부담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