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표는 단 하나, 신께서 창조한 신성한 세계 레세페르에서 도둑 마스터가 되는 것! 이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날마다 스킬을 연마하며 도둑질에 매진 또 매진했다. 급기야는 암살자의 칼까지 훔치고‘되살아나는 자’들의 사냥 포획물을 노리다가 결국 등 뒤에서 칼을 맞고 말았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게임 속에서 펼쳐지는 유저 대 NPC의 피 튀기는 한판 대격전. 수민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가을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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