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의 유일한 적수이자 무패의 대장군, 백환 새외를 평정한 그가 원하는 건 단 하나였으니 “난 지쳤다. 이제 좀 쉬고 싶다고.” 하지만 그를 맞이한 건 고향의 폐허뿐…… 전장의 사신, 그의 창끝이 무림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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