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가 말을 하는 것도 어이 없는데, 자기가 국민타자, 메이저 폭격기 유태준이란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100년을 수련했다. 자그마치 100년. 이젠 그 수련의 성과를 세상에 내보일 시간이 되었다.
강속구를 잃은 강속구 투수 강승혁. 투수로서 한계까지 몰린 막다른 골목에서 구원의 빛을 발견하고 최고의 투수가 되기 위해 재기하려 한다.
근데 사실은 오해가 아니었다?
세상이 날 가만두지 않았다. 그래서 세계 최고가 되어야할 것 같다. 좀 귀찮긴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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