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베어
캡틴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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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소드마스터

억울한 죽음과 찾아온 두 번째 기회. 전직에 전직, 그리고 진화! 스킬과 레벨업, 퀘스트가 날 강하게 해! 소드마스터를 향한 타무의 폭풍행진이 작렬한다!

공무집행 흑마법사

고교생 김칠성. 600년, 아니 10년 만에 지구로 돌아오다! "우리 형은 변호산데, 형아는 백수야? 키키킥" …친척들이 업신여겨도 걱정마라! 의사 / 변호사는 못 됐지만, 흑마법사가 되어 돌아왔으니까! 절대 카리스마, 절대무력! / 만랩 흑마법사 김칠성의 레이드 활극이 시작된다!

해적의 항로 : 럼주병의 노래

<해적의 항로 : 럼주병의 노래> 백주 대낮부터 주점의 술을 축내고 있는 자는 마고였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여급들을 끼고 다니는 자, 마고였다. 일년 내내 눈에 띄는 붉은 코트의 남자, 마고였다. 유난히 큰 붉은 깃털 챙 모자를 쓴 남자, 마고였다. 훤칠하고 시원시원한 외모에 돈쓰는 손 까지 큰 사람, 마고였다. 실버스프링스의 빚독촉을 받으면서도 빚을 끌어다 쓰는 사람도 마고였다. 빚으로 만든 돈뭉치를 유흥과 도박에 모두 탕진하는 이도 마고였고, 간신히 가늘게 이어진 인맥을 팔아 사략 해적의 지위를 얻고도 노상 건달수준의 생활을 영위하는 것도 마고였다. "그리고 이걸 해낼 수 있는 사람도 나 뿐 이라고!" 전설속의 길리엄의 보물! 총칼을 들고 전설속 보물을 향한 전선 속으로 달려가는 해적단들! 호시 탐탐 마고의 목숨을 노리는 마고의 인생의, 그리고 사랑의 라이벌 호욘누! 과연 호기롭게 나선 탕아 마고의 운명은 어찌 될 것인가? 이 시대를 장식할 액션, 로맨스, 어드밴쳐 활극! "'장르 라기엔 수요도 공급도 애매한' 녀석들 중 하나가 '해적, 그리고 모험' 이다. 그리고 이 소설은 '제발 많이 팔렸으면' 기도하게 만드는, 오랫만에 제대로 나온 모험 소설이다." -박정민(소설가) "읽는순간 마지막 장 까지 한술에 술술 넘겼다. 마치 한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문체가 인상적이다." -김명수(게임 개발자)

EX급 귀농 라이프 2035

헌터와 게이트, 급격히 발달하고 무림인들이 부활한 서울. ...을 떠나서! 시골갔더니 귀여운것들이 자꾸 몰려든다! 응답없던 성좌는 농촌 매니아였고, 인생 장르는 땅만 파도 정령이 나오는 힐링물이 되어간다.

각성했더니 빙하기의 신

【 인류가 마의 탑 60층에 도달! 빙하기가 시작됩니다! 】 내 세상이 도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