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랑괴행
몽랑괴행
평균평점 2.80
대마도사의 무공서고

세상의 모든 것은 기록된다. 초차원의 정보 집합체. 허공록(虛空錄), 아카식레코드(Akashic Records)라 불리는 그곳.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나의 모든 것을 걸었다. 세계의 비밀을 엿보고 인과율마저 뒤틀 전능의 마도를 이룩하기 위해. 그러나 모든 것을 버린 내게 허락된 것은 기사들에게나 유용할 만한 잡지식에 불과했다.

블랙홀을 삼키다
3.08 (12)

특수임무 수행 중 블랙홀에 삼켜졌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나는 살아남았다.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삼국지 속으로
2.88 (4)

눈 떠보니 삼국지다. 이런 젠장!!

먼치킨 플레이어
2.25 (2)

불가사의한 폭발로 치트한 캐릭터와 합성된 현성, 알 수 없는 공간에 휘말려 기이한 세계에 도착하는데..

로마 : 무신의 기억
2.58 (6)

두 번의 꿈을 꿨다. 한 번은 서초패왕 항우가 되었고 한 번은 사자심왕 리처드 1세가 되었다. 유난히 아니 한없이 길었던 꿈에서 깨어나니 뭐? 로마? 로마제국이라고?

심연을 걷는 자 : 어비스 워커

심연, 그 지독한 어둠. 그 지독한 어둠에서 세계를 지켜낸 대가가 이런 절규뿐인가? 이젠 내가 심연이 되고, 내 칼은 빛조차 가르는 절망이 되리니……. 이 처절한 절규를 위해 수천수만이라도 기꺼이 베어 넘기리라. 기억조차 나지 않는 그 언젠가부터 시작된 기묘한 꿈.그러나 흑기사가 나오는 그 꿈은 몸서리칠 만큼 처절했다. 세계를 잠식해가는 암운. 점점 더 늘어만 가는 몬스터들. 온갖 마물과 범죄가 난무하는 무법천지의 세상. 그리고 그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엘카인의 여정. 그 끝은? 정체불명의 꿈, 그 이후로 꿈꾸는 모든 것이 내 힘이 되었다.

우주용병 진
3.0 (4)

눈앞에 펼쳐진 광활한 세계… 도대체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다. 아는 건 한 가지. 끊임없이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우주] [용병] [생존] [성장형 먼치킨] [함선]

우주 괴물 사냥꾼

눈을 뜨니 낡은 우주선 안이었다.

우주전쟁에서 살아남기
0.5 (1)

비현실적으로 잘생긴 외모. 어두운 하늘을 연상시키는 잿빛 머리칼. ‘제논’이란 이름의 우주해병이 되어버렸다. 이런저런 신비한 능력을 지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