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PANIC ── NEW GENERATION!! 신판관 신유신, 신판관 아이링, 새로운 세대, 새로운 이야기로 등장!! 몬스패닉, 그 이후──새롭게 보내드리는 신천도의 시끌벅적한 나날?! 1999년. 일찍이 ‘멸망’이 예언되었던 그날. 인류의 상식이 변했다. 인류의 멸망을 막아낸 건 다름 아닌 ‘신비’의 정점이라 일컫는 여왕이었다. 그날 이후, 인류는 머나먼 옛날, 신화와 전설 저편에 숨어버린 존재들을 직접 마주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2012년, 신비에게 다가온 멸망의 위기에서 그들을 구해낸 건, 인간의 대표로 올랐던 한 소년이었다. 그들의 활약으로 인간과 신비의 관계에 진전은 더더욱 박차를 가하고, 하늘 위의 섬, 신천도의 거주구역 ‘신비특구 주천도’ 인간과 신비들이 함께 살아가게 되었다. 하지만 서로가 ‘다른 존재’이기에 필연적으로 갈등이 생겨난다. 그것들을 해결하는 이는 다름 아닌 신판관 신유신과 신판관 아이링이었으니──. “댁들 다 유죄.” “아니, 무죄.” “아이링, 제발 방해 좀 그만해!” “내가 할 소리야!” 주천도의 앞날은──엉망진창이었다?!
<몬스☆패닉>, <소드걸스 스쿨>의 작가 ‘NEOTYPE’의 신작! 가상의 난세를 헤쳐 나가는 이능계 학원전장물, START! 삼국지란 이야기가 있다──그리고 사립 삼록 고등학교에서는 현재진행형인 이야기다. 일명 ‘삼학’이라 불리는 이 학교는 세계적으로 몇 곳을 뽑아 시범 운영 중인 <성물 커리큘럼>의 시초 격으로, 성물 ‘옥새(玉璽)’를 통해 학생의 능력을 철저히 수치화하며 뛰어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양성하고 ‘삼학분쟁 교육시스템’으로 끊임없는 경쟁을 조장하고 있다. 역사가 반복되는 무대 최극단에 선 두 사람──무능한 학생회장 권신후, 그리고 문제아들을 이끄는 당찬 소녀 예리엘 노아. 두 사람의 만남으로, 새로운 이야기의 막이 오른다. 그것은 말 그대로 ‘난세(亂世)’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시작이었다!
이번에는 공립이다! 인기 미소녀 카드게임 소드걸스, 세 번째 노벨라이즈 스토리! 불면의 저주에 걸린 불쌍한 소년, 노이 슈베어트. 그는 현자 이스프릿의 조언에 따라 해주의 방도가 있다는 비타공립학교에 침입했다가 잡역부 신세가 되기에 이른다. ‘일하지 않는 학생회장’ 셀린 하스터를 만나게 되면서, 저주를 풀어줄 운명의 여신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학생회의 몽둥이’ 주번 위클리 데일리가 지키고 있는 한 셀린에게 접근할 방도는 없다! 한편 호기심으로 접근해온 ‘SS흥신소의 조수’ 아스미스 하라의 조언으로 학생회를 둘러싸고 셀린에게 벌어지는 심상찮은 사건들에 대해 알게 되는데……. 과연 셀린을 노리는 범인은 누구인가? 그리고 노이는 저주를 풀 수 있을 것인가? 다양한 개성을 가진 소녀들에게 휘말린 저주받은 소년의 애환이 펼쳐진다!
MONS☆PANIC ── NEW GENERATION!! 신판관 신유신, 신판관 아이링, 새로운 세대, 새로운 이야기로 등장!! 몬스패닉, 그 이후──새롭게 보내드리는 신천도의 시끌벅적한 나날?! 1999년. 일찍이 ‘멸망’이 예언되었던 그날. 인류의 상식이 변했다. 인류의 멸망을 막아낸 건 다름 아닌 ‘신비’의 정점이라 일컫는 여왕이었다. 그날 이후, 인류는 머나먼 옛날, 신화와 전설 저편에 숨어버린 존재들을 직접 마주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2012년, 신비에게 다가온 멸망의 위기에서 그들을 구해낸 건, 인간의 대표로 올랐던 한 소년이었다. 그들의 활약으로 인간과 신비의 관계에 진전은 더더욱 박차를 가하고, 하늘 위의 섬, 신천도의 거주구역 ‘신비특구 주천도’ 인간과 신비들이 함께 살아가게 되었다. 하지만 서로가 ‘다른 존재’이기에 필연적으로 갈등이 생겨난다. 그것들을 해결하는 이는 다름 아닌 신판관 신유신과 신판관 아이링이었으니──. “댁들 다 유죄.” “아니, 무죄.” “아이링, 제발 방해 좀 그만해!” “내가 할 소리야!” 주천도의 앞날은──엉망진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