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이시 죠우기
시라이시 죠우기
평균평점 3.58
마녀의 여행
3.67 (9)

여행을 하는 한 마녀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일레이나. 여행자로서, 다양한 나라와 사람을 만나며 길고 긴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마법사만 갈 수 있는 나라, 근육을 정말 좋아하는 거한, 죽음의 문턱에서 연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청년, 멸망해버린 나라에 홀로 남겨진 왕녀, 그리고 마녀 자신의 지금까지와 앞으로의 일. 오늘도 또 마녀는 만남과 이별의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마녀의 여행 외전 리리엘과 기도의 나라

<마녀의 여행 외전 리리엘과 기도의 나라> 시라이시 죠우기×아즈루, 『마녀의 여행』 콤비의 신작!! “이거 분명 뭔가 위험한 일이잖아.” 굶주린 나머지 길에 쓰러진 맥밀리아는 수수께끼 많은 소녀 리리엘의 도움을 받고, 그녀 아래서 일하게 되는데― “요즘 좀 욕구 불만이야. 오른손이 꿈틀대. 해주 하게 해줄래?” 그녀는 저주라고도 할 수 있는 성가신 기도를 푸는 『계기사』의 주인이었다. 카지노를 휩쓴 재의 마녀, 괴도 신사, 가면 소녀, 몽마의 편애, 전 왕녀의 사생아 찾기. 계기사의 조수가 된 맥밀리아의 분주한 나날이 시작된다?! “천천히 붕괴가 진행되는 나라에서, 계기사 리리엘은 오늘도 평소처럼 움직입니다!!” 이곳은 영역 도시 클라우스레인. 사람들이 바친 기도를 이뤄주는 이상한 대성당의 영향으로 멸망해가는 나라를, 즐겁고 적당하게 지탱해나가는 소녀의 이야기, 시작!!

마녀의 여행 6~14권
3.33 (3)

어느 곳에 한 마녀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일레이나. 목적도 없이 태평하고 느긋한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에 만나는 것은 비 경주 천재 소녀, 도둑과 그 어머니, 젊은 정치가와 그 아내, 도구의 기분을 아는 여성, 약 조제에 몰두하는 마법사, 수상한 성냥팔이 소녀, 저주받은 노예와 전 용병, 이성에게 전혀 인기가 없는 음마, 어느 학원의 교사와 여학생, 그리고 빵집 여주인…….

기도의 나라의 리리엘

이곳은 작은 섬나라 ‘기도의 크룰넬비아’. 마법이 막힌 대신에, 사람의 기도를 이뤄주는 도구 ‘기물’이 생겨나는 수수께끼의 도시다. “……나만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살고 싶어요.” 맥밀리아는 리리엘 씨라는 이상한 여성에게 도움을 받고, 위험한 기물을 취급하는 전문점 ‘골동품점’에서 조수로서 열심히 일하게 되는데….

기도의 나라의 리리엘

이곳은 작은 섬나라 ‘기도의 크룰넬비아’. 마법이 막힌 대신에, 사람의 기도를 이뤄주는 도구 ‘기물’이 생겨나는 수수께끼의 도시입니다. “……나만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살고 싶어요.” 나, 맥밀리아는 리리엘 씨라는 이상한 여성에게 도움을 받고, 위험한 기물을 취급하는 전문점 ‘골동품점’에서 조수로서 열심히 일하게 되었습니다. 운명을 바꾸는 향수, 말하는 꽃병, 수수께끼의 생물이 담긴 가방. 시야에 들어온 것을 조작하는 도구 등등. 기물이 일으키는 괴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와 리리엘 씨 명콤비+재의 마녀가 나섭니다!! “리리엘 씨, 갑자기 왜 그러시나요? 일은요?” “아아, 일 말이지…… 오늘 쉬어도 될까……?” 『마녀의 여행』 시리즈 공식 스핀오프, 재시동입니다.

마녀의 여행 학원 이야기

여기는 학원 세레스텔리아――――. “그렇습니다. 저입니다!” 어째서인지 여고생이 된 일레이나를 비롯해 『마녀의 여행』 캐릭터들이 모여 있는 고등학교입니다. 사야, 암네시아와 함께 등교하거나, 배가 고픈 나머지 인격이 달라지거나, 프랑 선생님과 실라 선생님이 체육 창고에 갇히거나, 꿈속에서 ‘재의 마녀’와 만나거나, 일레이나의 집에 동거인이 늘어나거나, 인기 여배우와 비 피하기 배틀을 벌이거나, 아빌리아가 제일복권에 중독되거나, 수수께끼의 협박장이 오거나, 음악제에서 걸스 밴드로 참가하거나……. 즐겁고도 즐거운 스쿨 라이프를 만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