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나치 독일 시대. 수많은 사람들이 인종청소라는 미명아래 학대받던 그 시절.2차 대전 따위는 난 모르오 하며 판사의 꿈을 쫓던 다니엘의 눈 앞에서, 레아가 끌려가다.과연 다니엘은 그녀를 구할 수 있을까....
1942년, 나치 독일 시대. 수많은 사람들이 인종청소라는 미명아래 학대받던 그 시절. 2차 대전 따위는 난 모르오 하며 판사의 꿈을 쫓던 다니엘의 눈 앞에서, 레아가 끌려가다. 과연 다니엘은 그녀를 구할 수 있을까.
<성소수자+성별정체성> 이 책은 성소수자와 정체성 관련 이해하기 쉬운 단어를 수립, 성소수자들과 주변인의 고민을 소설로 풀어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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