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철
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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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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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욕심 없이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싶었다. 무슨 영웅심에 아기를 대신해 내 목숨을 걸었나. 육체는 죽어 있으나 정신은 살아 있다. 8년간의 코마를 거쳐 나는 새로운 육체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준철의 현대 판타지 소설 『점핑』.

내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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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 어릴 때 다리를 잃고 미국으로 입양되었던 코리 플레밍 천재적 프로그래밍 실력으로 NSA 소속으로 활동하던 중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걸었지만 돌아온 것은 차디찬 배신! 죽으리라 생각했고 실제로 죽었었다. 하나 눈을 뜬 순간 덤으로 하나의 인생을 얻었다. 최악의 개망나니이자 마약 중독자였던 이진하. 자신이 만들어 낸 인공지능 아라와 함께 다시 못 다한 꿈을 위해 준비하는데……. 준철의 현대 판타지 소설 『내가 가는 길』 제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