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시로 아가씨. 좋아하는 건 집사인 아오, 그리고 그에게 맡긴 카페야. 내가 어렸을 때 요괴를 볼 수 있어서 카페 이름은 ‘요괴 카페’로 지었어. 그녀는 아주 오랜만에 요괴 세계를 방문한다. 그곳에서 재회한 것은 사극에나 나올 법한 무사 복장을 한 청년. 그의 말에 의하면 요괴들은 마법을 쓸 줄 아는 인간, ‘헌터&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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