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정치
나정치
평균평점 1.43
내 눈에 아우라가 보여

밤하늘에는 수많은 반짝이는 별들은 누가 만들었을까? 밤하늘에 떠 있는 별처럼, 우리 일상에서 스타라 부르는 사람들을 만들고 키우는 사람들의 이야기.

라떼의 정치
0.5 (2)

20대의 나는 정치가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믿었다. 30대의 나는 정치가 그들만의 리그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 했었다. 40대의 나는 정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힘을 가져야 한다고 믿었다. 그리고 50대의 나는.......

반골(反骨), 세상을 바꾸다
1.8 (5)

전생의 기억으로, 성공한 정치인이 되자!

최연소 대통령이 되었다

19禁으로 연재했던 [대통령의 여자들] 개정판이긴 하지만, 세부 내용이 달라진 부분이 매우 많습니다. 그랬기에 원글을 읽으셨던 분께서 의아해 하실 수도 있습니다. *** 대한민국의 한 청년이 국회의원 비서관에서 시작해서 갖은 방법을 동원해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결국 선출직의 정점인 대통령에 당선되기까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부산을 주 무대로 하였기에 부산 지역 행정 개선 방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 썼던 내용 중에서 우연의 일치인지, 제가 글에서 언급한 부분으로 개선된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