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었다. 다시 눈을 뜨니 전쟁터 한복판이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나 다시 현대로 돌아왔을 때. 세계는 어디서 나타난 건지 알 수 없는 괴수들로 들끓고 있었다.
빛의 기둥이 뿌리를 박았고 기둥을 통해 혼령이 흘러나와 괴수가 되었다. 그것을 라이트 쇼크라 명명했다. 동시에 생겨나기 시작한 능력자 그들을 Player라 불렀다. 괴수들을 막기 위한 유쾌한 사냥!
[독점연재]이리저리 치이던 인생,취업을 한 내 눈에 상태창이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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