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끼
얼끼
평균평점 2.00
영웅서기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었다. 다시 눈을 뜨니 전쟁터 한복판이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나 다시 현대로 돌아왔을 때. 세계는 어디서 나타난 건지 알 수 없는 괴수들로 들끓고 있었다.

템플러

빛의 기둥이 뿌리를 박았고 기둥을 통해 혼령이 흘러나와 괴수가 되었다. 그것을 라이트 쇼크라 명명했다. 동시에 생겨나기 시작한 능력자 그들을 Player라 불렀다. 괴수들을 막기 위한 유쾌한 사냥!

취업 후, 상태창이 보여!
2.0 (1)

[독점연재]이리저리 치이던 인생,취업을 한 내 눈에 상태창이 보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