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혁
이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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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운 띠동갑 연하남

열두 살 연하남과의 본격적인 로맨스,그는 내가 알던 그 어린 남자애가 아니었다! 삼십대 중반이지만, 아직도 철이 없는 성격의 현대무용가 임지영.정신 연령만큼은 이십대 초반에 머물러 있는 그녀에게 열두 살 연하남이 찾아온다.쓸데없이 해맑은 성격을 가진, 꽃미남 웹툰 작가 이민우.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열두 살 연상녀 연하남 커플의 열정적인 사랑!본격 성장 로맨스를 가장한 어른의 로맨스가 시작된다!<[본 도서는 15세이용가에 맞게 수정&재편집된 도서입니다]>

IT 깡패의 귀환

조직의 배신 후 눈을 떠보니 다시금 고등학생으로 돌아왔다.이번엔 프로그래밍 짜는 깡패로서 IT업계를 접수해 나갈 수 있을까?

부활한 킬러가 악인을 때려잡음

피로 얼룩진 길을 걸어온 사내, 알렉스. 국가의 배신으로 허망하게 죽게 된다. 차가운 바다에서 다시 눈을 뜬 그는, 이제 복수를 시작한다.

고장난 가슴에 불꽃이 된 너

<고장난 가슴에 불꽃이 된 너> 광활한 대륙, 오스트레일리아. 그곳에서의 기막힌 인연과의 조우. 그리고 불에 덴 것처럼 뜨거웠던 한 남자가 있었다. ―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지막이길 간절히 바랐던 대상이 있다면, 바로 그 사람이었다. 그 사람 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소설 『고장난 가슴에 불꽃이 된 너』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를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 ‘상처 때문에 고장나버린 가슴, 사랑조차 내게는 사치였으니까…’, 로 시작해서 ― ‘별은 하늘에서 빛나야 아름답고, 당신은 내 안에서 빛나야 아름답습니다’, 로 끝난다. 그러므로 이 소설은 ‘사랑과 상처’가 아닌 ‘상처와 사랑’에 관한 삶의 이야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 ‘사람과 사람이 만나가는 과정, 그 속에서 인연을 만나 실과 바늘처럼 서로의 상처가 덧나지 않게끔, 다시금 상처가 터져서 나오지 않게끔, 잘 꿰매고 꿰매주는 일이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재벌가 천재 아들이 미국 IT업계를 평정함

잡스, 게이츠와 함께하는 미국인의 삶 『재벌가 천재 아들이 미국 IT업계를 평정함』 천재 프로그래머, AI의 권위자, 탑 개발자 수많은 이명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지만 고졸이라는 이름의 차별이 발목을 잡았다 "더러워서 내가 회사 차린다." 풍운의 꿈을 안고 창업했지만 꽃이 피기도 전에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눈을 뜨자 보이는 것은 ‘빌 클린턴이 연임?’ 과거로 돌아왔다. 그것도 1997년 미국으로! 게다가 이번 생은 재벌가 사생아라고? 학력, 인맥, 재력에 재능까지 모든 것을 지닌 IT천재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