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조이
어둠의 조이
평균평점 1.80
이세계 닥터
4.0 (1)

『운명을 붙잡아 또 하나의 기회를 열었으니, 자신의 신념을 믿고 길을 개척하라.』 물도 없다. 음식도 없다. 가지고 있는 건 고작 입고 있는 옷과 몇몇 의료 도구가 전부. 이것들만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어째서 신은 이런 고난과 시련을 내렸단 말인가! 다시는 누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만 보지 않겠다고 다짐해 의사가 되었다. 이리 비참하게 굶어 죽으려고 살아온 게 아니다! “살아주겠어. 그래, 기필코… 살아남아 주겠어…….” 수많은 역경을 헤치고 죽음의 섬에서 생존하라. 닥터 강현호, 그리고 그는 전설이 되었다.

거침없이
1.0 (2)

인류는 마족들에 의해 멸망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가족, 생사고락을 함께한 동료들까지… 누구 하나 구하지 못하고 죽었다. 회귀라는 형태로 찾아온 또 한 번의 기회. 실패는 한 번으로 족하다. 거침없이 모든 것을 바꾸리라. …그런데 무능력자라 놀림받는 최약 클래스인 서포터를 해야 한다고? 응, 망했어.

나는 힐러다

<나는 힐러다> 어떤 게임이든 힐러랭킹 1위를 석권하는 유저 나기찬.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대망의 게임 아펜하르트. 미성년자인 자신은 플레이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하지만 결국, 누나의 아이디를 해킹해 게임 접속에 성공하게 되는데……. “잠깐만! 성별을 바꿀 수 없다고?” 모델급의 아름다운 여자로서 게임해야한다는 사실에 좌절한다. 본격 넷카마 힐러 나기찬이 미소천사로서 불리게 되는 여정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어둠의조이의 판타지 장편 소설 『나는 힐러다』 제 1권.

15세 용병 대장
1.5 (2)

멸망한 크레이타 왕국의 유일한 소드 마스터. 대륙의 혈겁을 일으켰단 대흑마법사. 그리고 그 흑마법사와 동귀어진했다는 신의사자, 소속되는 걸 가장 싫어하는 7서클 대마법사, 고대 5대 유물인 셀린더의 화살을 다루는 엘프, 심지어 드래곤의 가호까지 받고 있는 용병단이 있다면? 그리고 그 용병단을 만든 최강의 사나이! 하지만 용병단장의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내가 작아졌어! 이거 축소마법이 걸려 있는 건가?"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 내가 작아진 게 아니라 뭔데?" "작아진 게 아니라… 어려진 것 같습니다." 신의 축복으로 15세 소년이 된 제프리. 거대한 태풍이 그를 중심으로 다시 몰아치기 시작한다.

운명을 바꾸다

왜 동생은 사는 것에 대한 꿈조차 허락되지 않는가. 왜 지현이는 죽음을 각오하고 살 권리조차 없는가. 사람의 수명을 나타내 주는 운명의 실. 나에게 보이는 그것은, 단순히 동생의 죽음을 명시해 주는 절망이었다. 하나, 절망은 희망이 되고……. 소중한 이가 삶을 꿈꿀 수 있게, 오늘을 죽을 것처럼 사는 한 소년의 이야기. 어둠의조이의...

생존게임 : 원 오브 사우전드

[싸워라, 그리고 쟁취하라. 승리한 자, 단 한 명만이 다시 본래의 세계로 돌아갈 자격을 얻을 수 있으리라.] 운명을 바꾸는 자, 나레스에 의해 1,000명이 이계에 납치된다. 그들이 되돌아올 방법은 단 하나! 최후의 1인이 되는 것. 덕망으로 난세를 헤쳐 나가는 기석과 그를 돕는 천재지략가 세란의 혈투. 이 지옥 같은 데스 게임의 음모를 부숴 버리고 귀환하라!